2019년 11월 05일
11월 5일(화),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픽사베이)
02또바기 헤드라인…
4건여론조사는 데이터일까? 여론조사는 소수점 이하까지 숫자로 표시된다. 우린 별다른 의문 없이 데이터로 받아들인다. 여론조사는 사람 생각을 계량화한다. 거짓 응답이나 응답 회피는 반 데이터다.
한 언론은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에 지지층 목소리가 과다 반영됐다고 보도했다. 유권자 대비 대선 득표율도 32%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임기 초반엔 투표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랬다고 답변하는 때도 많다. 반대로 지지율이 낮은 임기 후반엔 투표했어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례도 종종 나타난다.
현재 여론조사 방식으로 투표 불참, 응답거절, 정치 무관심층 데이터 확보는 거의 불가능하다. 여론조사엔 언제든 반 데이터가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여론조사는 맥락이나 흐름을 중심으로 읽으면 된다.
11월 5일(화),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일본 아베 총리와 11분간 환담했다. 문 대통령이 아베의 대화 의지를 확인, 부산 아세안 정상회의의 기대감을 높였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문 대통령-아베 깜짝 환담에 청와대와 일본 브리핑 차이가 크다고 일부 언론이 썼다
안보 핵심현안인 지소미아를 놓고 청와대·정부·국회가 오락가락한다고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여론조사 응답자 53%가 문 대통령을 찍었던 사람으로 지지층 목소리가 과다 반영됐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2050년 한국에 인구 재앙이 덮친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실었다. 노인 40%에 14세 이하는 9%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법정금리 인하로 대부업체가 잇따라 대출을 중단해 서민들이 사(私)금융으로 쏠린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정부가 손 놓은 사이 ‘제2의 타다’인 ‘파파’가 기소위기라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다
타다가 블랙리스트·별점 관리로 운전기사 채용·해고에 직접 관여했다고 경향신문이 정의당 이정미 의원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경기 회복이 급한데 지자체 곳간엔 현금 35조 원이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나라살림연구소를 인용해 1면에 썼다
경찰이 성북구 네 모녀 비극에 채무 압박이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이재명표’ 복지예산이 내년에 10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전남도는 한해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지급한다.
북한이 내달 북미 정상회담을 목표로 이르면 이달 실무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국정원 국회보고 인용 보도했다. 김정일 이복동생 김평일 주 체코 대사가 40년 만에 북한에 귀환한다
세계 GDP 30% 시장을 차지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7년 만에 타결됐다. 다수 언론은 인도가 빠진 반쪽 출범이라고 조명했다
미국 스틸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오늘 방한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한일관계 중재 등이 주목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 여권 파워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랐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200개국 중 188곳이 사전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다. 일본·싱가포르가 공동 1위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9건여야 3당이 민생법안 협의에 합의했지만 운영위 파행으로 스톱됐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국회 예결위는 오늘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돌입한다
일본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늘 한일 기업·국민 성금 모금 구상을 밝힐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민주당은 여성·청년 9명이 포함된 총선기획단을 발족했다. 성찰 없이 총선 체제로 전화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당은 여성 1명이 포함된 총선기획단을 발족했다. 영남·친 황교안 포진 논란이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 기지화견이 삼청교육대 발언으로 여론 뭇매를 맞고 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5공시대?’ 비판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정의당의 광폭 영입 행보를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무력 진압이 논의된” 군 기무사 문건 목록이 추가 공개됐다
오마이뉴스 차기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23.7%,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20%를 나타냈다.
05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9건국토부 조사위는 독도 추락 헬기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랙박스 회수가 관건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복지부는 소주병에서 여자 연예인 사진 부착 금지를 검토한다. 청소년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르면 11일부터 시가 9억 원이 넘는 1주택자에 대해 전세보증 제한을 시행한다
공정위는 씨닭 낳는 원종계 수입량 담합 혐의로 4개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방부가 기무사령관 초호화 공관을 37년 만에 민간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인생을 탈탈 터는 수사기관의 스마트폰 압수수색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경찰은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이 있는 엠넷 프로듀스X 제작진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감사원이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공사 때 4억 원 전용을 밝혀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현직 남자 경찰이 성관계 영상을 SNS에 유포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06오늘 기업은…
9건‘R(경기침체·Recession)의 터널’을 나오면 ‘J(일본형 장기불황·Japanification)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전했다. 반면 머니투데이는 경기바닥론이 고개를 든다고 1면 보도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미·중 무역분쟁 관세가 현실화하면 한국 성장률이 0.32%포인트 감소한다고 밝혔다
일본 보란 듯 반도체 수출량 늘고 일본 직구 시장에도 타격을 줬다고 JTBC가 보도했다
실적 악화와 젊은 오너들 등장으로 대기업에 연말 인사 태풍이 몰아친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머니투데이가 직원과 사적 관계로 해고된 맥도날드 CEO 사태를 상세히 다뤘다.
카카오 서비스가 선 탑재된 스마트폰이 첫선을 보인다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까지 알뜰폰을 출시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가 뽑은 최악의 서비스는 자동차 수리서비스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국민 76.4%가 중고차 시장을 불신한다고 밝혔다.
07오늘 문화는
3건한국영화 기생충이 미국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아카데미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대산문학상 소설 부분에 소설가 조해진, 시 부문에 시인 오은이 선정됐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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