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3일
[191203] 12월3일 뉴스
0112월 3일 헤드라인…
4건'백원우 특감반원' 극단적 선택을 놓고 청와대와 검찰이 정면충돌했다. 한국당은 보수언론을 통해 먼저 공개된 '윤석열에 미안'이란 유서를 근거로 청와대에 공세를 폈다.
이후 숨진 전 특감반원이 유서를 통해 윤석열에 '가족에 대한 배려를' 요청하고, '수사에 힘들어' 했다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됐다. 검찰이 별건수사로 압박했을 가능성을 일부 언론이 제기했다. 한편 검찰수사를 받은 상상인그룹 피고발인도 숨져 사망자는 두 명으로 늘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역풍'이 확산되고 있다. 199건 법안 전체가 대상이다 보니 한국당 발의안도 무더기로 포함됐다. 청해부대 파병연장안도 발목이 잡혔다.
진보 매체들은 황교안·나경원 필리버스터 무리수가 역풍을 불렀다고 조명했다. 중앙일보 칼럼에선 한국당을 좀비에 비유하며 대표가 단식을 해도 비공감이 65%라고 꼬집었다.
02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아이들까지 협상카드로 쓴다'며 한국당 필리버스터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세안 지지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숨진 수사관 통화내역을 공개하고 '하명수사 의혹'에 정면 대응했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숨진 수사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가족 배려를 바란다'는 유서가 따로 공개됐다. 검찰의 별건수사 압박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언론이 비중있게 다뤘다
이낙연 후임 총리 인선이 임박했는데 필리버스터에 차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성남 소재 어린이집 5세 남아의 또래 성폭력' 의혹이 청와대 게시판을 달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근로소득세 수입 10년새 2.5배로 늘어 정부가 직장인만 털었다고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국회 복지위가 '기초연금 월 30만 원'을 소득하위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문재인케어' 발 재정 위기에 복지부가 건보 곳간을 살핀다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다.
발전ㆍ제조업이 미세먼지 주범으로 '탈원전보다 탈석탄이 더 시급'하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정부가 내년에도 공시가를 올릴 방침으로 주택 보유세 부담이 더 커진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뻥 뚫린 수능성적 보안에 312명이 점수를 미리 확인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한겨레신문은 참극·상처로 그을린 노동의 달력에 '김용균들' 살리는 촛불을 다시 들자는 노순택 사진가의 글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일보가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막말을 1면에서 비중있게 다뤘다
미국 정찰기의 한반도 연일 출격 소식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용 토대 수십 곳 증설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은 홍콩인권법 첫 보복조치로 미국 항공모함 입항을 불허했다
트럼프가 미국의 나토 방위비 기여분을 22%에서16%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
중-러를 잇는 2900㎞ 가스관이 개통돼 시진핑·푸틴의 에너지동맹이 탄생했다
한국당의 199건 필리버스터에 청해부대 파병 연장안이 발목잡혔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03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8건예산안 시한내 처리가 무산되고 여야가 필리버스터 '벼랑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이 예산·쟁점법안을 9일 '일괄 처리'로 가닥을 잡았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한국당이 '국회후진화 촌극'인 필리버스터로 버틴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전했다.
'친문 의혹'에 당황한 민주당이 검찰개혁 고삐를 죄며 맞대응에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새 사무총장에 초선 박완수 의원, 당 대표 비서실장에 김명연 수석대변인을 임명했다
바른미래당은 오신환 의원에 원내대표직을 박탈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선거무효 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차기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27.5%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다음으로 황 대표 20.4%, 이재명 경기지사 8.4% 순이었다.
04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12건공정위는 불공정하도급 센터를 운영한다
정부가 은행의 공모신탁 판매를 금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161개 대학 총장들이 '대학 규제 개선'을 공동으로 요구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환경부는 대형마트 종이박스 폐지를 내년 1월 계획대로 시행한다
복지부는 정신질환 의료인에 3년마다 신고 의무화를 추진한다
행안부는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한 주민등록증을 내년에 도입한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과학고에 내년 신입생부터 의대 지원만 해도 교육비를 환수한다
'태움' 논란 서울의료원 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의 사망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에 경찰이 강력 반발했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타다'측의 '기사 포함 렌터카' 주장에 검찰은 '사실상 콜택시'라고 반박했다
'점주를 내쫓고 회장 딸이 매장을 오픈'하는 등 '쿠우쿠우'의 '갑질' 의혹을 JTBC가 보도했다
별장사 논란의 '미쉐린 가이드'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05오늘 기업은…
10건한국은행은 3분기 성장률 0.4%에 'GDP 물가'는 20년만에 최저라고 발표했다. 또 한국은행은 올 소비 증가율이 1.9%로 2013년 이후 최저라고 밝혔다
미국이 '셰일 파워'에 70년만에 석유 순수출국이 됐다
중국 감시카메라가 전세계를 장악하고 안면인식 유엔표준을 넘본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삼정KPMG플랫폼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시총 톱 10중 7곳은 플랫폼 기업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3곳 중 1곳이 올해 직원을 줄였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인터넷에서 자동차 사는 시대에 현대·기아차만 '자체 브레이크'라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AI로 기간이 확 준 신약 개발에 네이버·카카오도 군침이라고 이데일리가 1면에 전했다
설계사를 늘려 불황을 탈출한 메리츠화재의 '역발상'을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국내 첫 민간 데이터거래소 KDX(한국데이터거래소)가 출범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펭수 고향 남극 항공권 예약이 3배 가량 증가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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