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6일
[191226] 12월26일 뉴스
0112월 26일 헤드라인…
4건선거법개정안 통과가 임박하면서 한국당의 비례 전용 위성정당 창당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언론에선 의원을 꿔주면 비례 투표 기호 2번을 받을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거론되고 있다.
한국당의 원내 1당 가능성을 국민일보가 보도하기도 했다. 선거 승패는 민심 또는 여론에 달려 있다고 한다. '닥치고 강경투쟁'에 이은 '위성정당 꼼수'까지… 민심이 과연 한국당을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영장심사가 오늘 열린다.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무마 의혹'이 주요 혐의다. 구속여부에 따라 조 전 장관과 검찰 어느 한 쪽은 치명상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연관된 가족 대부분은 구속되거나 재판에 넘겨졌다. 영장심사에 따라 부부가 동시에 구속될 수도 있다. 흔치 않은 일이다. 검찰은 혐의가 달라 상관없다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너무 심하다는 여론도 상당하다.
02오늘 대한민국은..
15건문 대통령은 공식 일정 없이 북한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며 성탄절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에서 '징용 판결 관여 못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한일 '갈등 뿌리'를 재확인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정보를 요구한 문 대통령에 아베는 '공유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는 '시진핑 상반기 방한이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서열 2위 리커창 총리도 내년 상반기 방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이 한국노총을 제치고 제1노총에 등극했다. 고용노동부 공식집계 결과 민주노총은 96만 8000명이다. 전체 조합원의 41.5%가 민주노총 소속이고, 한국노총 소속은 40%다
은행노조 발 '육아휴직 3년(유급휴가 2년)' 바람이 분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다
한국 산업의 피크쇼크(peak shock)가 온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다뤘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2·16 초강력 규제에도 내년 서울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원 근시안에 8량 확대 길 막힌 서울 9호선을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광주형 일자리'가 오늘 경차 10만대 공장을 착공한다
'부어라 마셔라' 대신 '맛점'… 2030이 바꾼 송년회 풍경을 SBS가 보도했다.
중국의 한한령 사실상 해제 무드에 2022년 '한중 관광의해'가 추진된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미국 정찰기 5대가 닷새간 한반도에 출격하며 '북한 선물'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한일정상회담에 한일이 최악을 벗어났지만 '일본 기업 자산 매각' 내년 2~4월이 고비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홍콩자금이 대거 싱가포르에 유입, 자본은 자유를 찾아 떠난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03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10건26일 예정됐던 '선거법 처리' 본회의가 홍남기 해임안 자동폐기 이후인 27일 열릴 것이라고 다수언론이 보도했다
공수처법은 30일 표결이 유력하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한국당이 '민주당도 비례정당 검토'를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자료를 본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선거법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 총선부터 18세 투표 참여가 가능해진다
선거법개정안이 통과되면 강남·군포·안산 선거구가 통폐합될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에서 '논리적 사고력 감퇴'로 비판하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페이스북에서 '이분, 60 넘으셨죠?'라고 맞받았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황교안 대표와 '빅매치' 가능성에 '당이 제안하면 기꺼이 수용' 뜻을 밝혔다
의원 꿔주고 기호 2번 사수하는 한국당의 '변칙 자매당' 꼼수를 서울신문이 전했다
'비례한국당'을 만들면 한국당이 지역구에서 뒤져도 원내 1당이 유력하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진퇴양난' 한국당이 대여투쟁 중대 기로라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04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9건금융위는 신용카드 발급 기준을 완화한다
암 환자들이 항암제 비용 부담에 구충제를 찾고 있지만 식약처가 부작용을 경고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불붙은 해외투자에 미국 주식 보유액이 올해 80% 급증했다
국토부는 공공기관 153개 지방 이전을 16년만에 마무리했다.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적극 역할 입증 여부에 달려있으며 검찰-조국 하나는 상처라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검경이 인지한 고위 공직자 범죄를 즉시 공수처에 통보해야 한다'는 추가조항에 검찰이 반발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법원은 '택시기사 채용 때 65세 이상 불이익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20대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집으로 닭강정 30인분을 장난으로 주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법원은 '산재 통원치료를 받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도 업무상 재해'라고 밝혔다.
05오늘 기업은…
10건무역업계는 '반도체·선박 호조로 내년 1분기 수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겨레신문은 새해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시장 전망을 인용 보도했다
자동차·석유 산업 정점 찍고 내리막길… 글로벌 대변혁의 시작을 매일경제가 1면 전했다
해 넘기는 '수출규제'가 오히려 일본 소재업체만 큰 피해라고 JTBC가 보도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대기업이 올해 매출은 줄어도 R&D투자는 4조원 늘렸다
삼성이 직원 연말정산 정보를 뒤져 '진보단체 후원' 수백명을 색출했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돈 버는 블록체인에 삼성·SKT·KT·네이버·카카오·4대은행 다 뛰어들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내년 전망이 더 어두운 5대 은행이 점포 89곳을 문 닫는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배달앱이 반찬 판매 인기에 이어 편의점 배달도 활기를 띄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정리:엄경영/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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