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8일
[200108] 1월 8일 뉴스
011월 8일 헤드라인…
4건기대를 모았던 이낙연 황교안 종로 빅매치가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한국당이 종로 대신 수도권 다른 ‘험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강남, 용산 등이 대안으로 검토된다는 것이다.
험지 출마는 낙선을 감수하는 배수진이다. 여론 반전을 위한 극약 처방인 셈이다. 정세균 후보자도 2012년 전북을 떠나 그렇게 종로에서 당선했다. 황 대표가 만약 당선 가능성 때문에 손쉬운 험지를 택한다면 꼼수로 비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총선 후 1년이 개헌 적기라고 말했다. 1987년 제정된 헌법은 숱한 개헌 노력에도 번번이 무산됐다. 정략적 접근에다 국민 공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총선 후 1년은 개헌 골든타임이다. 문 대통령도 총선공약을 기반으로 개헌을 제안한 바 있다. 연동형제 도입으로 다당제 기반도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과 함께 미래사회로 재편되고 있다. 총선 후 새 헌법에 대한민국 변화를 담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02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경제·평화를 17번씩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투기 근절과 김정은 답방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공수처법 공포를 의결했다. 이르면 7월 설치될 전망이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에서 한미일 ‘안보 3자 협의’를 가진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3월 단독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 썼다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중-러 제재완화 안이 비핵화 돌파구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설 민생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자금 36조 원을 지원한다
한·중·일 CEO 설문 결과 ‘4차산업혁명 정책에서 한국 정부가 중·일에 뒤처진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탈원전에 월성 2·3·4호기도 스톱 위기라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다.
2주택은 월세·3주택은 전세금도 소득세를 부과한다
정부는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20km 이하로 조정한다
사별·이혼으로 나락… 한부모가족 못 건져 올린 ‘복지망’을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수도권 인구 > 비수도권 인구… 껍데기 된 균형발전을 한국일보가 1면에 실었다
인구 감소 안동·공주·음성… ‘목표인구 뻥튀기’로 세금만 펑펑 축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이란은 ‘미국에 보복 13개 시나리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B-52 6대를 인도양에 급파해 이란을 압박했다
갤브레이스 텍사스대 교수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트럼프 충동 결정이 이란 사태를 촉발했다’고 주장했다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호르무즈 파병을 재촉구했다
이란 솔레이마니 장례식에서 56명 압사하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
트럼프 보란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료공장을 둘러보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03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9건정세균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총선 후 협치내각 구성을 문 대통령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개헌은 21대 국회 1년이 적기라고 주장했다
오늘 이틀째 정 후보자 청문회가 개최된다
새보수당은 1호 법안으로 ‘군 복무 1% 가점법’을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 출신 70명 출사표에 여당 현역들 사이에 ‘문돌이의 공습’이란 말이 나온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민주당 영입 5호로 ‘청년 소방관’ 오영환을 발표했다
황교안 대표가 친박 반발에 ‘보수재건 3원칙’을 입도 못 뗐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당 지도부가 ‘황 대표 당선 가능 ‘험지’를 찾으란 지시를 실무진에 내렸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오마이뉴스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최근 정치노선은 ‘모름/무응답’ 45%, ‘보수적’ 28.4%로 나타났다
‘18살 청소년’ 6명이 정의당에 입당했다.
04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12건공정위는 선박부품 운송 입찰 담합으로 동방 등 6개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세청은 주택임대소득에 전면 과세를 시행하고 고가·다주택자를 집중 점검한다
‘라임사태’로 모든 재산 날린 90세 할머니… ‘은행의 신청서 대필’을 서울신문이 1면에서 다뤘다
금융당국이 신용카드처럼 페이도 할부 허용을 추진한다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교육부가 사립대 등록금을 12년 연속 동결할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식약처는 일본산 마스카라-아이라이너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오늘 검찰인사위가 개최된다. 고위직 인사가 곧 발표될 전망이다
검찰이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해 청와대를 정면 겨냥했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다
검찰이 연세대 입시비리로 교수 3명에 영장을 청구했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검찰이 김신 전 삼성물산 대표를 소환해 ‘합병 의혹’ 윗선을 정조준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대법원은 총선을 앞두고 선거범죄 벌금형 양형기준을 높였다
‘다스 횡령·삼성 뇌물’ 14개월 걸린 MB 항소심이 오늘 마무리된다.
05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2건미국-이란 전면전 땐 세계 성장률이 0.3%포인트 하락한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자동차산업 ‘글로벌 암흑기’… 중국 이어 미국 판매도 꺾였다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다
사드사태 이후 최대 규모 중국 유커 5000명이 단체 방한한다
오늘도 다수 언론이 AI(인공지능) 추세를 중심으로 CES(세계최대 IT 전시회)를 비중 있게 조명했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삼성의 준법감시위가 이재용 감형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법조계의 우려를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CES에서 수직 이착륙 비행체를 2028년에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해고자 46명이 11년 만에 ‘눈물의 출근’을 일자리가 없다고 다수 언론이 썼다
카카오가 카톡 공동구매 ‘톡딜’을 출시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설 상여금은 대기업 134만 원, 중소기업 78만 원으로 나타났다
푸드 넘어 패션ㆍ뷰티까지… 요즘 대세는 ‘비건(vegan, 엄격한 채식주의)’이라고 한국일보가 썼다.
엄경영 ■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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