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3일
[200123] 1월23일 뉴스
011월 23일 헤드라인…
4건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공정·정의에 목말랐다. 공정·정의를 다룬 책이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다. 지금도 공정과 정의는 자주 쓰는 말에서 접두사처럼 사용된다. 촛불도 불공정이 도화선이 됐다.
권력기관 개혁·정시 확대·부동산 대책… 모두 공정·정의와 맞닿아 있다. 민주당이 문희상 국회의장에 ‘아빠찬스’ 우려를 전달했다. 다수 언론은 문 의장 아들 불출마를 요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황교안 대표 말은 과격하다. 그리고 적대적이다. 어제 신년기자회견에서 황 대표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에 독설을 퍼부었다. 총선에서 현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사망선고를 받는다고도 했다.
한겨레신문은 사설에서 적개심 고취와 반문재인 총선 의도에 실망을 표했다. 연말이나 새해는 기대·희망을 품게 한다. 그래서 화도 삭이고 덕담도 오간다. 이런 새해 분위기에 황 대표 회견은 생뚱맞다.
02오늘 대한민국은…
21건청와대는 황교안 대표가 영수회담 구체안을 제시하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기 잡기’에 나섰다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청와대 대리 해명이 논란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청와대는 한국당 곽상도 의원 허위사실 유포를 비판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청원 답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계엄령 문건 수사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서울 단독주택 공시가가 6.8% 올랐다
12억 원~15억 원 주택은 10.10% 올라 9억 원 이상을 ‘정조준’했다고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 단독주택이 277억 원으로 가장 비쌌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기업 501만 원 vs. 중소기업 231만 원으로 임금 격차가 더 커졌다
남자 347만 원 vs. 여자 225만 원으로 성별 임금 차가 OECD 최대였다.
한수원·동서발전도 ‘철밥통’ 호봉제를 손본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라떼 파파’가 2만 명을 돌파해 육아휴직 5명 중 1명은 남성으로 나타났다
한중 공동조사단은 서울·베이징 초미세 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주원인이라고 밝혔다
원전이용률이 50%대로 뚝 떨어졌다
양대 노총이 내달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도 뚫려 전 세계에 ‘우한 폐렴’ 경고음이 울렸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WHO는 ‘우한 폐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23일 결정한다
‘우한 폐렴’ 사망자가 17명으로 폭증하고 확진자가 540명을 넘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방역체계가 취약한 북한은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했다
이수혁 주미대사는 ‘남북 철도 연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군 사상 최초 성전환 수술 현역 부사관이 결국 강제 전역했다.
03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1건호르무즈 파병은 이라크 때보다 잠재 위협이 높은데 ‘국회 패싱’이라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당정이 다중대표 소송제 도입·전자투표제 의무화 등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안철수도 손학규도… 총선 앞 다시 부는 ‘실용’ 바람을 한국일보가 전했다
서울교육청은 고 3만 빼고 모의선거 교육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문희상 국회의장에 아들 문석균 우려를 전달했다
이낙연 당 상임고문의 종로 출마-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보수 통합신당이 내달 중순 출범할 전망이다
황교안 대표는 신년기자회견에서 1 대 1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호남 기반의 3당 ‘동상 3몽 통합론’을 경향신문이 썼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능력·민주주의·공정 없는 3무 정부라고 비판했다
‘땅콩 회항’ 박창진 민노총 지부장이 정의당 비례대표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04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12건기재부는 금융시장이 ‘우한 폐렴’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내부 점검반 가동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직원에 명절 세트를 강매한 사조산업에 과징금 14억 원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연체자’ 채무조정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해외여행경비 수십억 원을 요구한 GA(법인보험대리점) 갑질을 적발했다
방통위는 ‘유튜브 중도해지 제한’ 구글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서울시는 유망 스타트업 500곳에 4800억 원을 지원한다.
법무부는 오늘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발표한다. 여권 수사팀 교체 폭이 주목된다
특검은 2심에서 ‘국정농단’ 최서원(최순실)에 25년을 구형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
경찰은 한기총’이단 해제 대가 수억 원 받은 혐의’ 전광훈 목사를 수사하고 있다
반려견 ‘토순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에 실형이 선고됐다
헌재는 ‘12·16 부동산 대책’을 전원재판부에 넘겼다.
05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2건‘우한 폐렴’ 확산에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는 다보스포럼에서 미국경제 올해 3% 성장을 자신했다
중국 디지털 화폐 독주를 막자며 유럽·일본이 공동전선을 형성했다
코카콜라는 일회용 페트병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자체 콘텐츠 올인에 힘입어 4분기 가입자가 880만 명 늘었다.
도요타·혼다가 에어백 결함 600만대를 리콜했다
작년 경제성장률이 2.0%로 나타나 1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다수 언론이 SOC 투자확대 등 재정주도성장이라고 평가했다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고향 울산 선영에 ‘영면’했다
한국지엠이 ‘손쉬운 해고’로 정부에 수습을 떠넘겼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이통 3사가 ‘자사 전용’ 벽을 허물고 플랫폼을 키운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화장품 ‘신소비자’로 뜬 4050 남자를 한국경제가 썼다.
정리 ■ 또바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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