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5일
[200205] 2월5일(수) 뉴스
012월 5일 헤드라인…
4건안철수가 연일 조국을 때리고 있다. 그는 ‘정치를 통해 강남 빌딩을 사려는 사람은 정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다수 언론이 조국 부인 정겸심 교수를 겨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31일 정민당 창준위 간담회에서도 과거 조국 발언을 꺼내 공세를 취했다. 귀국 후 처음 만난 외부인사는 김경율 참여연대 전 공동집행위원장이었다. 김 전 집행위원장은 대표적인 반 조국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안철수는 최근 시행된 오마이뉴스 대선 선호도 조사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나이별로는 18∼29세에서 가장 높았다. 세계일보의 안철수 총선영향 조사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응답이 18∼29세에서 제일 많았다
20대는 ‘조국 사태’에서 상대적으로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 20대는 과거 안철수에 호응했던 연령대이기도 하다. 의도했든 아니든 안철수의 조국 저격이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
02오늘 대한민국은…
18건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경제충격 최소화 대책을 주문했다. 경제를 15번 언급한 문 대통령은 재정 집행 속도를 지시했다고 일부 언론이 썼다
초기대응 미흡 비판에 정세균 총리가 ‘신종코로나’에 올인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남북협력·북미대화 지원을 요청했다
오마이뉴스 여론조사에서 ‘코로나’ 정부 대응 긍정평가가 55.2%로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태국여행 6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7일 진단시약 보급으로 민간병원에서 6시간 내 신종코로나 확진이 가능해졌다
정부는 2년 이하 징역형으로 '마스크 사재기' 처벌을 강화한다
중국인 유학생 7만 명 귀국 임박에 교육부가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했다
‘코로나 발 불황’이 꽃·포장지부터 덮쳤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 창업비용이 OECD 국가 중 둘째로 높다고 밝혔다
부동산 불법 의심거래 768건 확인돼 정부가 상시조사를 확대한다
가계대출 증가 폭이 34개월 만에 최저를 나타냈다
“비리 폭로 후 ‘직장 따돌림’… 지역 사학의 감시 대상 명단에”를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다.
중국에서 신종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사망자가 490명에 달하고 확진자가 2만 3천 명을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아직 전 세계적 대유행병(pandemic)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수천 명 태운 대형 크루즈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일본-홍콩이 충격에 빠졌다
싱하이밍 중국 대사는 ‘WHO 근거를 따라야 한다’며 정부의 입국제한 조치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북한 매체가 신의주·무산 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해 3만 명을 방역에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03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1건오늘 아침 고위 당·정·청 회의에선 예비비 추가 투입 등 코로나 대책이 논의됐다
마스크 예산 삭감을 비난했던 한국당이 당시 자료를 보니 ‘더 깎자’고 요구했다고 JTBC가 전했다
국회의원 79명이 ‘경찰의 쌍용차 손해배상은 부당하다’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정치 실종 여의도 서초동 러브콜...‘법조 대리전에 정치 사법화 우려’를 경향신문·매일경제 등이 보도했다
원내정당 두 자릿수 초유의 총선구도를 동아일보가 전했다
한국당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오늘 창당한다
이찬열 탈당·당무거부 당직자 대거 해임으로 바른미래당이 해체 수순이다
새보수당은 ‘검사내전’ 김웅 전 부장검사를 영입했다
안철수가 조국을 겨냥 비판 강도를 높였다
정의당은 미래당과 당 통합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선관위가 만 18세 선거권 홍보 모델에 펭수·도티를 선정했다.
04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9건가맹사업법·하도급법 위반으로 공정위에 과징금 처분을 받았던 한국맥도날드와 협성건설 등 5개사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국무조정실은 작년 정부지원금 집행 실태 점검 결과 267건의 부정 집행 사례를 적발했다
산자부는 전기요·찜질기 등 겨울철 난방용품 6개를 리콜했다
행안부는 10월부터 정부 PC에 개방형 OS를 도입한다.
법무부가 ‘청와대 선거개입’ 공소장 공개를 거부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인천지법은 ‘호날두 노쇼’ 주최사에 1명당 37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병무청은 ‘원정도박 기소’ 가수 승리에 입영을 통지했다
검찰이 4일 최지성 삼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신라젠 의혹 수사 지지부진에 투자자들 피가 마른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05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골드만삭스는 ‘중국이 2분기까지 ‘코로나’를 못 잡으면 세계경제 성장률이 0.3%포인트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발 수요 급랭에 구리·유가가 폭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50만~100만 배럴 감산을 검토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공급망 붕괴가 한 달을 넘기면 한국경제에 직접 충격을 준다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다
1월 물가상승률이 1.5%를 기록 ‘0%대 저물가’를 탈출했다
현대차는 이번 주 중 전 차종 생산을 중단하고 11일까지 휴업한다
네이버·카카오도 참전… 격전장 된 온라인 ‘장보기 시장’을 한국경제가 전했다
네이버·카카오·아마존웹서비스(AWS)가 대학생이 만든 ‘코로나 맵’ 서버를 지원한다
배달-택시호출 등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시장 작년 거래액이 97조 원으로 2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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