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1일
[200311] 3월11일(수) 뉴스
01브리핑
1건‘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한 미래통합당 공천
023월 11일 헤드라인…
4건김무성·김성태·유승민·홍준표·권성동은 이른바 ‘탄핵 5적’이다. 김무성·김성태·유승민 의원은 불출마를 택했고, 홍준표·권성동 의원은 컷오프 됐다.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에서 탄핵에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이들이 모두 밀려났다
권 의원 컷오프 이유는 탄핵소추 위원장 이력 때문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권 의원 지역구 강릉엔 홍윤식 박근혜 정부 전 행자부 장관을 전략공천 했다. 이 때문에 탄핵 불인정 논란이 일고 있다.
유 의원 중심 새보수당이 통합당에 합류한 데는 “(통합당이) 탄핵을 포괄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본다” 는 명분도 있었다. 새보수당 출신은 다수가 컷오프·험지·경선에 내몰렸지만 탄핵에 강하게 반발했던 다수 의원은 공천을 확정했다
탄핵 불인정 논란은 퇴행적으로 비칠 수도 있다. 또한 보수를 지우고 중도확장을 내세운 당명 취지와도 어긋난다. 통합당 공천은 한 달 후면 국민의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4건문 대통령은 입국 제한국에 기업인 예외 허용 협의를 지시했다. 정부는 기업인 입국에 대해 중국·베트남 등 6개국과 우선 협의를 추진한다
문 대통령은 18일 경제계를 초청해 코로나19 대책 간담회를 연다
청와대는 일본의 입국제한 사전 통보 주장을 반박했다
청와대는 홈페이지 첫 화면을 ‘코로나19 현황’으로 변경했다.
코로나19 피해 금융지원에 심사만 두 달이 걸린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성윤모 산업자원부장관은 국회 답변에서 ‘코로나 여파가 최소 6개월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1월 관리재정수지가 첫 적자를 기록했다. 세수도 6천억 원 감소했다.
구로 신도림에 있는 콜센터 감염이 100명에 육박했다. 수도권 집단감염이 초비상이다
진단검사 안 받은 채… 신천지 1363명 요양시설 근무를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다
매번 '반 박자' 늦는 방역 당국… 전국 콜센터 긴급 점검을 세계일보가 썼다
정부는 마스크 실시간 재고 알리미 앱을 오늘 오전 오픈한다
서울여대가 1학기 강의 전체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지난해 사교육비가 21조 원으로 1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인사동·명동·남대문의 ‘착한 임대료’ 확산을 중앙경제가 보도했다
국토부가 코로나로 분양가상한제 연기를 검토한다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4월로 잠정 연기됐다.
WHO가 코로나19와 관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협이 매우 현실화했다’고 경고했다
미국 의원 6명이 자가 격리됐다
프랑스도 문화부 장관·의원 5명이 확진됐다
이탈리아는 6천만 전 국민 이동을 차단하는 전국 봉쇄 초강수를 뒀다
이란 확진자가 8천 명 넘어 한국을 추월해 3위를 기록했다
중국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이 일본에는 한국산 마스크를 기증하고 한국엔 미국 제품을 기증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발 입국제한 국가가 109개로 확대됐다
중국 동방항공이 한국 승무원 73명에 사실상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라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3건기본소득 논란… 재난 ‘긴급 지원’ vs 포퓰리즘 ‘퍼주기’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재난 기본소득을 도입한다
홍콩에선 시위·코로나로 18세 이상에 155만 원을 지급한다
여야는 추경 규모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그린피스가 민주당·통합당 기후위기 대책이 ‘낙제점’이라고 밝혔다.
범여권 비례 정당 추진 논란을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보도했다
민주당 전략위는 비례연합을 하지 않으면 통합당이 1당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당은 불참 입장이 확고하지만 민생당은 찬반이 팽팽하다
민주당은 한노총과 공동 선대본부 구성에 합의했다
통합당이 권성동 의원을 컷오프했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곧 대구로 가 안철수 대표에 통합을 제안한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전했다
조국 지지자들이 ‘조국수호당’ 창당을 추진한다
박근혜 옥중편지는 선거운동이 아니라고 선관위가 내부 결론을 냈다고 JTBC가 보도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1건정부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과열 종목에 2주간 공매도를 금지한다
비우량채권 지뢰밭 터지나… 금융위기 ‘경고등’을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공정위는 해외여행 등 위약금 민원이 작년 8배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개·고양이를 안고 공항 보안검색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신천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부동산을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원은 임신테스트기가 일부 기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정부 상대 코로나 고발장 수북… ‘사법 과잉’ 우려를 세계일보가 전했다
남기명 공수처 준비단장이 하나은행 사외이사를 사퇴했다
검찰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성폭행 고소 무혐의를 처분했다
헌재는 전동킥보드 최고 시속 25km 제한은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민변 차기 회장에 ‘노동법 전문가’ 김도형 전 민변 사무총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1건코로나·유가급락에 세계 경기침체 위기 엄습을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다뤘다
미국은 감세, 일본은 유동성 공급 등 세계 각국이 대규모 경기부양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 휴대전화 생산 반 토막·관광 154조 원 증발을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사우디가 미국 셰일가스를 겨냥해 공급과잉에도 원유를 증산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이주열 한은총재는 금리 인하를 시사했다
자동차시장 SUV 비중이 45%로 약진했다. 50대가 최대 구매층이다
한국이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량의 70%를 수주했다
금융사 콜센터들이 ‘집단감염 예방’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재택근무 3주 차… ‘업무 효율 증대’ vs ‘일·삶 경계 모호’를 SBS가 보도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대기업 10곳 중 6곳이 재택 근무할 때 중소기업은 4곳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또바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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