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29일
[200429] 4월29일(수) 뉴스
01브리핑
1건명사들 무덤 된 통합당, 반복되는 민폐 정치
024월 29일 헤드라인…
4건2016년 국회 탄핵가결 후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은 와해 위기에 직면했다. 이때 인명진 목사가 비대위원장으로 나섰다. 그는 탈당 사태를 막고 당을 안정화했다. 그러나 성찰·쇄신엔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듬해 대선 패배 직후 홍준표 대표 체제가 들어섰다. 당 내외 비판을 무시한 무리수였다. 그는 강경보수를 고수하고 지역구를 대구로 옮겼다. 결국 2018년 지방선거에선 영남권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선거 패배 후 김병준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지만 현상유지 그쳤다는 박한 평가를 받았다. 전원책 변호사 영입 논란 등을 거치면서 한국당(통합당 전신)은 점점 ‘태극기 부대’처럼 변해갔다.
김 비대위는 국정농단 정부에서 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황교안 대표에 당권을 무기력하게 넘기고 말았다. 총선 참패로 황 대표가 물러난 자리에 김종인 전 선대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명사들의 무덤'이 된 통합당에선 민폐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3건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경제 전시상황, 내수 반등 종합대책, 3차 추경 속도 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홍남기 부총리를 경제위기 대처 사령탑으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 전환·SOC 투자 등 대규모 국책사업 신속 추진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오스트리아 정상 통화에서 코로나19 협력·항공운항 재개를 협의했다
차기 국무조정실장에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이 유력하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속옷 빨기’ 숙제를 낸 성희롱 교사 파면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고용 쇼크로 3월 근로자 22.5만 명 감소를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보도했다
사업체 종사자 사상 첫 감소… 특고·임시 일용직 ‘집중 타격’을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다
한 달 새 59만 명이 실직했다
정규직 8천 명 줄 때, 비정규직 12만 명 감소를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서류배달 물량 뚝, 월 100만 원 못 벌어’… 퀵 기사의 긴 한숨을 한겨레신문이 1면에 전했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한 달 새 3배 급증했다
넉 달째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 ‘인구절벽’ 가속을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다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가 ‘한국이 코로나 시대 글로벌 승자가 될 것’이라 말했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전했다
공시가 수정요청 98% 불허로 '보유세 폭탄'이 임박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 19 환자 증상 발현 전 40% 이상 전파된다고 밝혔다
고비마다 빛난 지자체 힘!… 선제 방역·신속 재난지원을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위원장은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재앙이 코로나 초래… 감염병 주기 급속 단축’을 주장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시진핑 올해 상반기 방한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한·중이 ‘기업인 패스트트랙’에 합의해 중국 출장길이 열렸다
트럼프는 ‘김정은 건강상태를 알지만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은 민간용품도 중국 수출 때 군용허가를 받도록 강화했다
일본 국민 66%는 아베 4연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1건재난지원금 추경 속도… 오늘 본회의·내달 15일 이전 지급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오마이뉴스 주간 현안 여론조사에서 국민 51.5%가 ‘재난지원금을 식료품비에 쓰겠다’고 응답했다
'재난지원금+α' 기부 분위기 띄우는 여권을 보수 매체들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여야는 ‘주한미군 근로자 생계지원법’을 내달 처리한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보고서에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후계자 지위를 물려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경복고 퇴조… ‘명문고 캐슬’ 사라지는 국회를 한국일보가 전했다.
민주당은 새 원내대표를 내달 7일 당선자 총회에서 선출한다
친문 표심이 전해철·김태년으로 나뉘면 정성호가 어부지리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시민당은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 과정 관련 의혹이 제기된 양정숙 비례 당선인 제명·고발을 결정했다
통합당이 ‘김종인 비대위’를 추인했지만 앞날은 불투명하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친문 이너서클’ 개입 논란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3건신뢰의 위기… WM(자산관리) 시장이 무너진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동학개미에 거듭 경고했다
금융위는 금감원-8개 금융 공공기관에 규제입증책임제를 도입한다
국세청은 신천지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등교개학이 5월 11일 또는 18일 유력하다
국토부는 쌍용·BMW·닛산·인디언 3.3만대를 리콜했다
산업부-대한상의가 ‘민관합동 유턴지원반’을 출범했다
소비자원은 ‘인체 해로운 손 세정제’ 온라인 구매 주의보를 발령했다.
검찰이 ‘검언유착’ 채널A에 압수수색을 시도하면서 기자들과 심야까지 대치했다
구속 만료 앞둔 정경심 교수… 검찰, 법원에 구속 연장 요청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조주빈 공범 ‘이기야’ 19세 이원호 일병… 군의 신상공개를 다수 언론이 전했다
헌재가 ‘포토라인 금지’ 위헌 여부 심리에 착수했다
혈세 1억 원 들인 경찰 엘리트, 로스쿨로 ‘우르르’를 세계일보가 썼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1건‘탱크톱(저장 공간 포화) 임박’ 경고에 국제유가가 또 급락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텍사스에 이어 ‘자동차 빅 3’… 내달 미국 경제재개 본격화를 서울경제가 전했다
반의반 값 8K TV·5G폰… 중국 IT ‘코로나 역습’을 중앙경제가 썼다
유럽이 ‘항공 빅 2’에 30조 원을 지원한다.
소비심리 12년 만에 최악, 카드사용도 뚝… ‘소비절벽’ 우려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100대 기업 영업이익률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내 완성차가 5월 절반은 가동을 중단한다
석유화학 수요 급감에 ‘포스트 반도체’ 배터리 사업도 빨간불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카카오가 기업 메신저·클라우드에 진출한다
외국인·기관 매물 23조 원을 받아낸 개미들 수익은 꼴찌라고 조선경제가 1면에 썼다.
정리/또바기 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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