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6일
[200526] 5월26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민주당 지지율, 60대가 50대 첫 추월 했다
025월 26일 헤드라인…
4건60대가 50대를 추월했다. 총선 이후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민주당 지지율 얘기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60대 이상 지지율은 44%로 50대(40%)를 추월했다(자체, 19~21일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응답률 13%, 자세한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60대 민주당 지지율은 42.3%로 50대(41.6%)를 추월했다(YTN 의뢰, 18∼23일 2514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응답률 4.4%, 자세한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60대의 50대 추월은 한국갤럽에선 5월 1주, 리얼미터에선 5월 2주 주간집계에서 처음으로 목격됐다.
60대는 보수 야당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분류됐다. 수십 년 묵은 공식이 총선 이후에 깨졌다. 60대 변화는 긴급재난소득 영향으로도 풀이된다. 총선 전후로 지급된 재난소득은 지방·중앙 합쳐 1인당 40만 원 수준이다.
보수 야당도 숟가락 얹기에 가세했다. 김종인 비대위가 기본소득을 선점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기본소득 저작권'은 민주당에 있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는 3대 복지정책(무상급식·무상교복·무상산후조리)으로 일찍이 기본소득 물꼬를 텄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은 재정전략회의에서 ‘재정 총동원-6월 3차 추경 처리’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재정이 경제 충격을 막는 방파제라며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책 최선을 당부했다
차기 경찰청장에 김창룡 부산청장-이용표 서울청장-장하연 경찰청 차장이 거론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청와대는 진단키트 이름에 ‘독도’를 사용하자는 청원에 ‘업체가 결정할 일’이란 답변을 내놨다.
당·정·청은 최대 60조 원에 이르는 3차 추경을 추진한다
현금복지에 빠진 거여… 기본소득제까지 시동을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정부가 영화·관광 등에 1조 원 소비쿠폰을 풀어 내수 활성화를 꾀한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중소기업 전월 취업자가 53만 명 급감해 코로나 타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 대장 지구 확정으로 3기 신도시 5곳이 본격 추진된다.
오늘부터 마스크를 안 쓰면 버스·택시를 탈 수 없다
1시간 내 결과가 나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이르면 내달부터 사용된다
세계 첫 치료제로 인정받은 렘데시비르에 대해 방역 당국이 식약처와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협의한다.
중국, 위안화 0.38% 전격 절하… 미·중 환율전쟁 우려 고조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니얼 퍼거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미·중 2차 냉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미국 안보보좌관은 ‘북한 움직임에 따라 상응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경고했다
장하성 주중대사는 ‘한중 항공편 증편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이 긴급사태 전면 해제를 강행했다
남미에선 하루 2만 명씩 확진자가 늘고 있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2건여야는 원내대표 첫 회동을 하고 국회 개원협상에 나선다
민주당은 21대 국회의장에 6선 박병석 의원, 첫 여성 부의장에 4선 김상희 의원을 추대했다
법사·예결위원장 쟁탈전… 민주 ‘국정 안정’ vs 통합 ‘거여 견제’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여당 ‘더미래’ 소속 현역의원 51명… 여의도 최대 계파 부상을 머니투데이가 썼다.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하고 윤미향·정의연·정대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정대협이 30년간 할머니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한명숙 전 총리 재조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뉴스타파, 오마이뉴스, KBS, MBC 등이 검찰의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법무부는 ‘한명숙 수사 진상조사가 불가피하다’며 강압수사 의혹이 초점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미향 논란에 거듭 사과했지만 검찰 수사 후 최종 판단 입장을 견지했다
통합당은 지지율이 창당 후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윤미향 의혹에 총공세를 벌였다
안철수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원칙을 언급하며 민주당 윤미향 논란을 비판했다
고개 든 박근혜·MB 사면론 … 여당 ‘반성도 않는데’ 불가론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공정위는 네이버·카카오·배민 겨냥 ‘온라인 플랫폼 규제안’을 마련한다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에 소득세 부과를 추진한다
국세청은 1434억 원 규모의 환급 서비스를 한다
금감원은 ‘빚 많은 기업’에 KCC-kg 새로 포함했다
정신병상 ‘10년 입원’ 1.5만 명… 정부 통계 60배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환경부는 2022년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한다
농식품부는 경마감독위를 설치하고 불법 경마 단속을 강화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재난소득 2∼3차 추가 지급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범죄단체 가입죄로 첫 구속 됐다
경찰은 경비원 갑질을 조사한다
법원은 전두환 재판 불출석을 허가했다
다수 언론이 구의역 참사 4년을 조명했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미국 3700조 원-일본 1150조 원 경기부양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OECD ‘코로나 부채’가 17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동차공장이 84%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수요 회복은 더디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중 대치에 원화값이 급락해 두 달 만에 1,240원대를 기록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고령화 탓에 10년 후부터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리라 전망했다
카카오 시총이 현대차·LG생활건강을 넘어 8위에 올랐다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중앙경제 인터뷰에서 ‘K웹툰이 만화대국 일본을 휩쓴 비결은 미보유(미리 보고 싶으면 돈 내라)-무국적 전략’일고 말했다
1300명이 근무하는 쿠팡 물류센터에 확진자가 나와 임시 폐쇄됐다
3000원 더 벌려다… 배달기사 ‘죽음의 질주’를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정리/또바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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