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9일
[200529] 5월29일(금) 뉴스
01브리핑
1건문 대통령 회동에서도… 통합당, 여전히 국정 발목
025월 29일 헤드라인…
5건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은 큰 관심을 끈다. 굵직한 현안들이 대화 테이블 위에 오르기 때문이다. 여권이 생각하는 국정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여기에 대처하는 야당의 전략은 어떤 것인지 가늠할 수 있다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문 대통령은 3차 추경·공수처 출범·고용보험 확대 처리를 당부했다. 정부·여당이 생각하는 시급한 국정 현안 들이다.
그러나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현안마다 견제구를 날렸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주 원내대표는 3차 추경, 고용보험 확대에 대해선 재원확보가 먼저라고 했고, 공수처법엔 사실상 반대의견 냈다는 것이다. 합의된 거라곤 협치 의지와 정례회동 뿐이다. 정무장관 신설 긍정 검토도 성과라고 하지만 빈손 회동이었던 셈이다.
총선서 통합당 역대급 패배는 국정 발목 이미지와도 관계가 있다. 지난해 통합당은 거의 1년을 강경투쟁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국정엔 능력이 있다는 과거 보수에 대한 인식도 이젠 거의 사라진게 현실이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1건문 대통령은 여야 원대대표 회동에서 정무장관 신설 검토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여야 협치-2차 추경-고용법안-공수처 협조를 당부했다
상생 협치-정례회동에 공감… 일하는 국회법·추경엔 이견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애초 90분 예정인 회동은 156분으로 늘어났고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으로 식사했다.
정부는 열흘 새 확진자가 200명을 넘자 거리두기로 전환하고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을 2주간 폐쇄한다
쿠팡발 감염 확산에 전국 838개교가 등교를 중지했다
쿠팡 부천-고양물류센터가 폐쇄됐다
쿠팡발 확진이 100명에 육박하고 직원 모자·신발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됐다
투잡·스리잡… 쉴 틈 없던 그들에게 거리 두기는 불가능하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정부는 전국 물류창고 1321곳을 점검한다.
정부는 26일부터 2주간 최대 40%까지 ‘동행세일’을 개최한다
정부는 자동차 부품업계에 5천억 원을 특별보증하고 관·부가세 납부를 연장한다
고용부에 따르면 두 달 새 일자리 59만 개가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일자리 59만 개가 늘었는데, 이 중 60대가 절반을 차지했다. 30대는 되레 감소했다.
중국, 홍콩보안법 강행 처리… 미국 ‘특별지위 박탈 추진’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홍콩 증시 시총 4828조 원, 미국 특별지위 박탈 땐 자본 대탈출을 중앙일보가 전했다
영국, 홍콩인 31만 명 시민권 제공 추진을 한국경제가 썼다
사드·AIIB(중국 주도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 후 5년 만에… 한국 외교, 또 미·중 딜레마 엄습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일본은 가을 입학제를 보류했다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는 ‘주한미군 감축이 북한 비핵화 협상 카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1건오늘 20대 국회가 종료된다
당정, CVC(대기업주도 벤처캐피털) 허용 가닥… 대기업 벤처투자 추진을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민주당 ‘예타 기준 완화’ 추진… 정부 ‘세출 구조조정’과 배치를 경향신문이 전했다
유신청산 특별법… 여당 ‘과거사 이슈’ 또 제기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민주-정의당이 ‘2050년 탈탄소’ 그린뉴딜법안을 추진한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21대 국회 사무총장에 여당 김영춘·최재성 의원이 거론된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민주당, 당권경쟁 과열… 이낙연·김부겸·우원식·홍영표 4파전 구도를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사무총장에 낙선한 김선동 의원을 임명했다
안철수는 여당의 과거사 재조명을 비판했다
윤미향 당선인이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 의혹 소명·거취 표명이 주목된다
선관위는 투개표 시연을 하고 민경욱 의원 사전투표 의혹을 반박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5건40조 원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출범했다. 기안기금을 못 받는 LCC(저비용항공사)엔 회사채를 매입해 구제한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공정위는 연 매출 50억 원 미만 중소기업 ‘불공정 거래 심사’를 면제한다
금감원이 56조 원 해외부동산 투자 현장검사에 착수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금융위는 안면인식 실명 확인 등 새 혁신금융 서비스를 추가 지정했다
국토부는 임대사업자 임대료 상한 위반 등을 전수조사한다
복지부 의대 증원 검토에 의협은 총파업을 경고했다
보훈처는 ‘백선엽 장군이 현충원 안장 대상’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공 발주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 국민연금·건보료 대납을 추징한다.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사전영장이 청구됐다
‘세월호 특조위 방해’로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9명이 기소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제외됐다
검찰이 벤츠 한국 본사를 이틀 연속 압수 수색을 했다
‘몰카 혐의’ 종근당 장남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갑질 폭행’ 양진호 한국 미래기술 회장에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사기냐 창작이냐 ‘조영남 대작 논란’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주민 갑질’ 사망 경비원에 노동계가 산업재해를 신청했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2건OECD는 올해 1분기 성장률이 ―1.8%라고 밝혔다
미국은 테마파크·카지노를 재개장한다
중국 위안화가 사상 최저로 급락했다. 한국 영향은 미미하지만 홍콩 ‘특별지위’ 박탈 땐 수출 타격이 우려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EU 집행위는 1020조 원 규모 경제회복기금을 제안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0.2% 역성장 전망을 했다. 또 최악에는 -1.8%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연 0.50%로 인하했다
한경연은 ‘성장률이 1%p 떨어지면 취업자 45만 명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글로벌 웹툰 사업 지배구조를 재편해 미국 법인이 총괄한다
BTS 소속 빅히트가 이르면 4분기 코스피에 상장된다
일본 닛산자동차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포스트 코로나 써로게이트(Surrogates·대리자아) 경제가 온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정리/또바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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