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3일
[200703] 7월3일(금) 뉴스
01브리핑
1건문 대통령·민주당 30대 이탈 조짐 왜?
027월 3일 헤드라인…
4건정부·여당이 비상이다. 30대 이탈 조짐 때문이다. 30대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46.5%, 41.5%이다. 부정평가는 크게 늘었고, 통합당과 격차가 좁혀졌다(TBS 의뢰 리얼미터 여론조사·29∼1일 1507명 대상·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2.5%p, 자세한 개요는 리얼미터·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88만 원 세대>는 2007년경 출간됐다. 금융위기가 엄습하던 즈음이다. 괜찮은 정규직 대신 한 달 88만 원 알바가 널리 확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지금 30대가 됐다. 30대는 40대와 묶여 여권 핵심지지층으로 분류되지만 억울한 면도 있다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586은 민주당 주류가 됐다. 40대 가운데는 많은 IT CEO들이 탄생하기도 했다. 반면 30대는 영웅 없는 시대를 살아가며 조건 없이 문 대통령·민주당을 지지했다. 일련의 사태는 그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줄 수 있다.
여권은 총력 대응에 나섰다. 문 대통령 어제 부동산 긴급보고에서 30대 대책에 상당한 비중을 뒀다. 민주당도 3차 추경심사에서 청년 예산 3600억원을 증액했다. 정부·여당 정성이 30대를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0건문 대통령은 부동산대책 긴급보고에서 투기성 주택 부담 강화-주택공급 확대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종부세 인상 개정안 최우선 추진을 당부했다
청와대는 다주택 참모들에게 이달 중 매각을 강력히 권고했다
경실련-참여연대는 부동산 대책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비대면’ 동행세일 현장(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을 방문해 소비 진작을 부각했다
문 대통령은 ‘고(故) 최숙현(철인3종 선수) 사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는 국회 강연에서 ‘나쁜 볼턴, 추한 아베, 괜찮은 트럼프’라고 평가했다.
노사정 합의 깨졌지만… 정부, 고용유지지원금 3개월 연장 추진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정세균 총리와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노사정 합의를 무산시킨 민노총을 비판했다
서울시·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에 민노총이 4일 여의도 집회를 연기했다.
정부가 중기·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을 검토한다
편의점주 협의화가 최저임금 2.87% 삭감을 요구했다
탈원전에 허덕인 한전의 2년간 법인세가 ‘0원’이라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부동산 대란… 세입자도 실수요자도 불만폭발을 서울경제가 1면에 전했다
안전지대 광주 덮친 코로나19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미국 하원은 ‘홍콩탄압 관련자 거래은행 대상’ 중국 제재법안을 의결했다
가혹한 보안법에 ‘홍콩 대탈출’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영국·대만 등이 이민 수용을 밝히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주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방한에 앞서 북미대화 띄우기에 나섰다
푸틴이 개헌안 통과로 2036년까지 집권할 수 있어졌다
미국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5만 명을 넘어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7건여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3차 추경안을 처리한다. 여당은 어제 3차 추경 심사에서 청년 사업 3600억 원을 증액했다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은 뉴스타파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사태' 첫날 낙마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내주 국회에 복귀한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해임을 안 하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9억 원 이상 한 채만 있어도 종부세 강화, 국회 통과 급물살을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김부겸 전 의원이 내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다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머릿속에 있는 대선주자가 홍정욱 전 의원-김동연 전 부총리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586 여당 중진들 재산, 공식처럼 1억 원→ 10억 원… ‘상위 20% 수준’을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4건금융당국은 사모펀드 1만 개 전수조사와 운용사 233개 현장검사 방침을 밝혔다
공정위는 예금거래 약관을 변경해 생체인증 거래를 도입한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은행들에 소상공인 대출상환 유예 지원’을 당부했다
산자부는 3D프린팅·로봇 등 뿌리 산업을 14개 기술로 확대한다
교육부는 일반대 온라인 학·석사 취득을 허용한다
세계 단 3점인 ‘고려 나전칠기’가 귀환했다
특허청은 지식재산 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공공서비스 혁신안을 발표했다.
추 장관이 지휘권 발동에 윤 총장이 검사장회의를 소집했다
추 장관이 윤 총장 자진사퇴를 압박했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검찰은 조범동 조국 5촌 조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경찰은 ‘23건 범행을 확인하고 이 중 14명을 살해했다’며 이춘재 사건 수사를 종료했다
고(故) 구하라 가수 상해·협박 혐의 최종범 전 남친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고(故) ‘최숙현 사건’ 파문 확산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2건미국 6월 실업률이 11.1%로 두 달째 소폭 하락했다
중국 증시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됐다
세계은행은 중남미 올해 경제성장률이 -7.2%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도요타 제친 테슬라 시총, 전기차 시대 개막을 다수 언론이 부요 뉴스로 보도했다.
재난지원금 효과에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로 마이너스를 탈출했다
3·4월 기업대출이 46.6조 원 급증해 작년 한 해 증가액을 넘어섰다
SK바이오팜이 상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해 시총 27위에 올랐다
카카오가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통3사는 5G폰 공시지원금을 대폭 올렸다
쏟아지는 신작 게임… 뜨거운 모바일 대전을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NYT 최고 라면에 농심 ‘신라면블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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