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5일
[200915] 9월15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추미애 죽이기→민주당 도덕성 훼손 과녁 이동
029월 15일 헤드라인…
4건종이신문들 기세가 한풀 꺾였다. 거의 2주째 1면 중심 뉴스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으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대다수 논조가 마치 ‘추미애 죽이기’를 작정한 것처럼 거셌다. 오늘은 도덕성 훼손으로 과녁을 이동했다.
조선·중앙일보 등은 추 장관 국회 발언 중 일부를 부각해 1면에 실었다. ‘추 장관과 아들이 되레 피해자’란 발언이다. 이와 함께 다수 언론은 민주당 윤미향 기소 사실을 다루며 부정 수령 3억, 개인 유용 1억 등을 제목으로 달았다
야당 의원들은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진사퇴, 해임촉구 등 발언을 이어갔지만 다수 언론은 큰 비중을 할애하지 않았다. 이런 언론의 기류 변화는 여론 흐름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야권과 보수 매체의 집요한 공격에도 파장은 그리 크지 않다는 평가다. 확실한 ‘한 방’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은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8~10일 1002명 대상).
03오늘 대한민국은…
20건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역·경제 균형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자영업 생존을 위해 거리두기 2단계 복귀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SNS에서 ‘해경의 날(9월 10일)’을 맞아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청와대는 ‘작계 5027 대북 핵무기 사용’을 부인했다
청와대, 통신비 2만 원 강행에 국민 10명 중 6명 반대를 다수 언론이 전했다
정은경 질병청장 임명식에서 거리두기 미준수 논란이 일었다.
‘빚투’ 17조-IPO 151조… 주식·부동산 쏠리는 돈을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다
상반기 카드론·현금서비스가 53조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4% 성장(2021~2024년) ‘낙관론 함정’ 빠진 정부… 재정적자·국가채무 비율 과소 추산을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경제장관회의, 아마존 등 7곳과 협업… 중기 온라인 판매 채널 연계를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채용공고가 사라진다… 취준생 절규를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전공의들이 국시 거부-동맹 휴학을 모두 중단했다
방역 3대 숙제… 수도권 유행 억제-추석 관리-독감 차단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코로나 항체 형성률 0.07%…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10인 이상 집회 금지를 내달 11일까지 연장한다.
일본 스가 시대 개막… ‘아베 시즌 2’ 예고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스가 자민당 총재는 ‘개헌 도전’을 밝혔지만 중의원 조기 해산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념 성향 옅은 스가… 한-중 외교 갈등 줄어들 가능성을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전 세계 하루 확진자 수가 30만79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미국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는 ‘FDA 승인 땐 코로나 백신을 연내에 미국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13건여야는 오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갖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이 쟁점이다.
추 장관은 어제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아들 특혜 청탁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여당은 정치공작이라 비판했고 야당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통신비 논란-준비 부족… 2차 지원금 추석 전 지급 난항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민주당은 SNS ‘음란물 공유’ 박재호 의원 윤리특위 간사 내정을 철회했다
김종인, 재계 반대 상법·공정거래법 개정 ‘찬성’… 야당 옥죄기 가세 논란을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경실련은 국회의원 175명 재산등록이 평균 10억 증가했다고 밝혔다. 100억 이상 불어난 초선 의원은 3명이었으며 국미의힘 전봉민 의원이 866억 증가해 최고였다.
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정의연 부정 회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부정 수령 3억-개인용도 1억 유용을 다수 언론이 1면 보도했다
검찰이 지난달 윤미향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이낙연, 추 장관 엄호로 전환하고 이상직·김홍걸 의원엔 납득·응분 대응을 요구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잇단 공정 이슈로 여당이 흔들리면서 소신파 '조금박해(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가 안 보인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새 당색·로고·글씨체 PI를 공개했다
이재명 ‘기본대출권’ 제안에 여야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배민·구글 잇단 수수료 갈등이 있지만 직접 제재 꺼리는 공정위를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금감원이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12월 은행법 ‘점검’ 통보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네이버가 ‘금융상품 중개’ 나서자 당국이 감시망을 좁히고 있다고 동아경제가 1면 보도했다
국토부-고용부가 ‘물류 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최기영 과기장관은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AI반도체 시장이 52조로 팽창해 한국이 10년 내 미·중을 추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어진 집콕으로 집 앞이 ‘쓰레기 산’이라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전했다
행안부가 중미·동남아 등 11개국에 K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전수한다
방심위는 ‘디지털교도소’를 심의해 ‘일부 불법 정보 접속 차단’ 조처를 한다.
검찰이 ‘특혜휴가 의혹’ 추 장관 아들·보좌관을 주말에 소환 조사했다. 보좌관의 ‘추 장관 아들 부탁을 받고 군부대에 전화했다’라는 진술을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검찰은 고 박원순 피소 사실 유출 의혹 관련 김재련 피해자 측 변호사를 소환 조사했다. MBC는 ‘피해호소인’ 시험문제를 사과하고 재시험을 결정했다
‘자율주행 핵심기술 중국 유출’로 KAIST 교수가 구속기소 됐다
‘치킨 배달 가장 참변’ 을왕리 음주 운전자가 구속됐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미국 화웨이 제재 발효… 반도체 ‘생존게임’ 시작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삼성·SK 매출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설계까지 장악 '승기'… 손발 묶인 중국 반도체 굴기 '휘청'을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엔비디아에 ARM(세계 1위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을 매각해 반도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식당 매출 40%↓… 2.5단계에 묶인 V자 반등을 머니투데이가 1면에 전했다
신용카드 이용액이 16년 만에 첫 감소 했다
네이버가 13세 미만을 타깃으로 한 밴드를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가 3거래일 만에 9% 하락했지만 코스닥 시총 5위를 유지했다
카카오뱅크 장외 시총이 45조로 4대 금융지주 합산 시총을 추월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국내기업 올해 추석 상여금이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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