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1일
[200921] 9월21일(월) 뉴스
01브리핑
1건효과 없는데도 문 대통령 때리기 왜?
029월 21일 헤드라인…
4건대다수 종이신문은 문 대통령 ‘공정’ 발언을 조명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을 37회 언급한 바 있다. 언론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과 공정을 대비시키며 부정적 기사와 칼럼을 쏟아냈다
정치권과 언론의 추 장관 아들 의혹 공방은 9월 내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론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40% 중후반으로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고, 민주당 지지율은 총선 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선 효과가 없는데도 문 대통령 때리기가 계속되는 이유를 대략 네 가지라고 보는 듯하다. 첫째, 문 대통령을 때리는 뉴스는 댓글, 많이 본 뉴스 등 포털에서 반응이 뜨겁다. 둘째, 보수 야당과 언론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셋째, 60대 이상과 기득권 등 종이신문 주요 독자 입맛에 맞추는 방편이다. 넷째, 임기 후반 반사효과를 기대한 관행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임기 4년 차 2분기에 들어서 있다. 아직 레임덕 징후는 나타지 않고 개혁 지속 여론은 상당하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7건문 대통령은 오늘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참석을 놓고 일부 언론은 ‘검찰개혁 힘 실어주기’라고 해석했다. ‘문 대통령 지킴이’ ‘검찰 개혁 수호’ 40대 콘크리트 지지자들을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문 대통령은 19일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사에서 ‘공정’을 37회 강조했다. ‘BTS 불러놓고 불공정 분노 공감?’… 청년 못 보듬은 ‘청년의 날’을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서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 메시지에서 남북대화 재개 희망을 피력했다.
전국 거리두기 2단계가 27일까지 유지된다. 20대 여성 4월 초 재확진...첫 재감염 의심 사례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추석에 고속도로 휴게소는 테이크아웃, 통행료는 유료로 전환한다. 추석 거리두기 자발적 확산을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정부는 재난지원금 28~29일 1차 지급 예정이며 대상자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아동 20만 원 추석 전 지급, 올해 문 연 가게는 일러야 내달에 지급한다고 중앙경제가 전했다
코로나 이후 자영업 생존 기간이 6개월 단축됐다고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고삐 풀린 현금복지… 4년간 55% 급증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30조 재정 일자리 사업에서 세금이 줄줄이 샌다’라고 고용정보원 자료를 인용해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운용역 대마초’ 국민연금이 대국민 사과했다
석유공사 상반기 순손실 1.2조… 완전자본 잠식을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전기차·로봇 배송… 3기 ‘물류’ 신도시로 조성된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약자 보듬은 ‘법의 거인’ 잃었다’… 미국 고 긴즈버그 대법관 추모 물결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0.001g만 먹어도 죽는 치명적 독극물이 트럼프 배달 전에 적발됐다
아베 본색… 총리 퇴임 사흘 만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은 대이란 제재 복원을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중국의 반격, 미국 기업 블랙리스트 추진을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영국이 두 번째 봉쇄령 검토하고 있고 ‘방역 모범국’인 독일에서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10건민주당이 ‘공정경제 3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공정경제 3법’을 둘러싸고 내부 진통을 겪고 있다
‘공정경제’ 이름으로 거대여당이 규제법안을 석 달 새 120건을 쏟아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4차 추경 D-1… ‘통신비 2만 원’ vs ‘무료백신’으로 여야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피감기관 출석 50명 제한으로 망신 주기 ‘호통국감’ 사라질 가능성을 머니투데이가 썼다
‘온라인 그루밍 처벌법’ 입법 요구를 세계일보가 1면에 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조세재정연구원 지역화폐 공방이 정치권으로 확전했다
민주당은 김홍걸 의원 출당에 이어 이상직 의원 징계 수순을 밟고 있다
소녀상 건립비 모아 김제동 강연비를 지급한 민주당 이규민 의원에 대해 ‘기부금품법 위반’ 으로 검찰 수사 중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공정위는 가구·도서출판·보일러 대리점 25%가 ‘판매목표 강요 등 본사 갑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고소득 사업자 숨긴 소득액이 10년간 10조라고 경향신문이 국회 자료를 인용해 1면에 썼다
‘IPO 과열’에 깐깐해진 금감원을 서울경제가 전했다
고용부는 방과 후 강사 노조를 합법 노조로 인정했다
검찰, 추 장관 아들 3차 휴가 문의 때 ‘구두 승인’ 잠정 결론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법무부 TF는 ‘검찰의 범죄정보 수집을 위한 재소자 조사 금지’를 권고했다
검경수사권 조정 입법 예고 마무리… 경찰 ‘잇단 반대에도 원안 유지’ 반발을 동아일보가 전했다
‘사법행정권 남용’ 잇단 무죄… ‘기소 무리수’ vs ‘제 식구 감싸기’를 세계일보가 썼다
경찰청은 순경 시험문제 유출에 사과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트럼프가 ‘틱톡-오라클 합의 승인’으로 일자리 2.5만 개를 확보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중국 위안화 ‘급가속’이 한국 경제엔 ‘양날의 칼’이라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집적도는 가라… AI 연산능력, 반도체 성능의 새 가늠자를 한겨레신문이 썼다.
환율하락 수출업계 긴장… 1100원대 ‘비상 시나리오’ 가동을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동학개미의 힘… 코스피, 6개월간 ‘V자 반등’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반·디·폰 ‘펜트업(pent-up) 효과’… 3분기 예상 초월 깜짝쇼를 중앙경제가 전했다
대출 조이기에 나선 은행… 신용대출 잔액이 하루 새 2400억 감소했다
실버, 디지털 금융 혜택 소외를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재택근무 실험 반년 ‘뉴노멀 정착’ ‘워라밸 실종’으로 호불호가 갈렸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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