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2일
[200922] 9월22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노무현 불 지핀 검찰개혁, 문 대통령 마무리 순서
029월 22일 헤드라인…
4건“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2003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와의 대화’에서 한 말이다. 17년 전 화제가 된 이 말은 지금도 자주 쓰이는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노 전 대통령은 특권과 반칙 배격, 탈권위 등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였다. 검찰개혁도 주요 국정 현안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기득권 저항, 보수정당 어깃장 속에 무려 18년이나 표류했다
그사이 검찰은 정치검찰에서 검찰 정치로 더욱 막강해졌다(손원제 칼럼, 윤석열 표 ‘검찰 정치’의 공포/ 5.24 한겨레신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낙마,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까지… 검찰개혁은 여전히 아슬아슬하다.
성패는 결국 민심이 갈랐다(‘문재인 지킴이’ ‘검찰 개혁 수호’… 40대는 콘크리트 지지를 거두지 않았다(9.21 국민일보). 어제 문 대통령은 국정원·검찰·경찰 개혁회의를 주재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불 지핀 검찰개혁은 이제야 비로소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은 국정원·검찰·경찰 개혁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권력기관 개혁 매진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당·정·청 합심 공수처 조속 출범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추 장관 동시 입장에 다수 언론은 강력한 재신임으로 해석했다. 수사 총괄 ‘국가수사본부’가 신설되고 국정원 간첩 수사 기능은 이관된다
문 대통령-스가 일본 총리가 첫 서한을 교환해 대화 재개 여부가 촉각이다
문 대통령은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 화상 연설에서 연대·협력을 강조했다
육군참모총장에 첫 ROTC 출신 남영신 작전사령관이 내정됐다.
방역 당국은 ‘추석 대규모 이동은 전국 확산 원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국내 첫 재감염은 감기처럼 반복 감염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감 백신 무료접종 돌연 중단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확장재정 방어벽’ 스스로 허문 정부룰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정부 ‘한걸음 모델’ 첫 합의… 농어촌 빈집 민박 사업 시동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2년 근무 퇴직금·실업급여 ‘0’… 비정규직, 코로나 발 노동 난민 전락을 경향신문이 전했다
18~59세 41% 국민연금 사각지대… 비정규직 가입률이 낮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서울시민 40%, 코로나 발 정신건강 악화를 세계일보가 1면에 전했다
배추 한 포기가 1만 원에 달하는 등 추석물가가 비상이다.
글로벌 은행들 ‘검은돈’ 연루 의혹… 미국 재무부 자료 파문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도쿄올림픽 유치과정에서 IOC 위원 아들 측에 4억이 송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바다 이름 대신 숫자… 한일 ‘동해 표기 분쟁’이 일단락됐다
미국 법원은 트럼프 ‘위챗 사용금지’에 제동을 걸었다
외교부가 뉴질랜드 성추행 피해자 구제조치에 착수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인류가 나눠 써야 할 ‘탄소 예산(carbon budget)’이 부자들에 의해 남용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11건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여야 작심 비판하고 상법·공정거래법 등 개정 우려를 표했다. 야당 의원들마저… 14명 중 13명 ‘김종인 눈치 보기’를 이데일리가 썼다
여야는 오늘 4차 추경 ‘담판’을 시도한다. 통신비 2만 원 전 국민 지급이 쟁점이다
여당은 공수처법을 법사위에 단독 상정했다
정부 반대에도… ‘남측에 제2 개성공단’ 입법 속도 내는 여당을 국민일보가 썼다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법’ 처리 가능성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야 내로남불 손가락질… 공허한 ‘공정’을 경향신문이 1면에 전했다
길원옥 할머니 지원금… 입금되는 족족 누군가 현금화했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박덕흠·윤창현 의원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박덕흠 의원 의혹 긴급조사 특위를 구성했다
검찰은 이재명 파기환송심에서 300만 원을 구형했다
민주당 이상직 의원 측근 2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0건‘배민’ 인수한 독일업체, 감사 피하려 법인 형태까지 바꿨다고 조선일보가 썼다
범여권 발 ‘노조추천이사제’ 또 금융권 핫이슈 부상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고용부가 폐업 공장에 ‘비정규직 직고용’ 시정을 명령했다고 중앙경제가 전했다
환경부, 1+1-2+1 ‘비닐 재포장’ 금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한라산 크리스마스 나무의 죽음을 중앙일보가 1면에서 다뤘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역대 첫 40만 명대로 대학 정원이 6만 명 더 많아졌다
서원 600년 만에 여성이 향사에서 첫 술잔을 올린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추 장관 아들 휴가 사전승인 얻어’… 복수의 군 관계자가 검찰에서 진술했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고 박원순 ‘6층 사람들’ 반격을 중앙일보가 썼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개천절 집회 강행 시 현장 체포’ 방침을 밝혔다
지자체 ‘코로나 구상권’ 청구 잇따랐지만… 재판 열린 건 ‘0’이라고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미국 니콜라 밀턴 회장 사임… 수소 트럭 ‘사기 의혹’ 파문 확산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글로벌 기술주 동반 하락을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한화솔루션·LG화학 주가도 급락했다
테슬라 '배터리 데이' D-1… 키워드 3, 자체개발-신기술-가격을 머니투데이가 1면에 전했다
‘제조업 강국’ 중국·독일 코로나 회복세가 빠르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1∼20일까지 9월 수출이 3.6% 증가해 7개월 만에 반등했다
원화값 연일 강세… 1150원대에 접어들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카카오TV 구독자가 3주 새 300만 명을 돌파했다
KT가 공유자전거 ‘타조’ 서비스를 시작했다
SKT가 월 8250원에 구독형 헬스케어를 출시했다
상장 첫날이 고점인가… 새내기 주 ‘투자주의보’를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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