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201012] 10월12일(월) 뉴스
01브리핑
1건남북관계·민생·코로나·개혁… 문 대통령 국정주도권 강화되나?
0210월 12일 헤드라인
4건오늘 종이신문들은 10일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75년주년 열병식 소식을 크게 다뤘다. 보수매체들은 북한이 공개한 ‘신형 괴물 ICBM’에 초점을 맞추며 미국 뉴욕·워싱턴까지 타격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진보매체들은 남북대화 가능성을 부각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사랑하는 남녘 동포’라고 첫 언급했기 때문이다. 수년간 잇따른 남북미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대선은 11월 3일이지만 누가 당선해도 당장은 북미관계가 속도를 내긴 어렵다는 관측이다. 따라서 남북관계는 향후 1년여가 골든타임이란 전망이 많다. 문 대통령 남은 임기는 대략 1년 6개월이다. 내년 중반 이후엔 대선국면으로 접어든다.
그때까지가 주요 국정현안을 풀어낼 수 있는 적기라는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 확진 안정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다. 남북관계·민생·코로나·개혁… 문 대통령 국정주도권이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7건청와대는 ‘남북관계 복원’ 북한 입장에 주목한다며 남북합의 사항 준수도 언급했다. 청와대가 북한 새 무기에 '우려' 표명을 하지 않아 논란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북한 ICBM 쏜 건 아니라며… 남북관계 개선 기대 쏟아낸 정부 부처를 동아일보가 썼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우즈벡 ‘고려인 시설’에 코로나 의료진 급파를 지시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옵티머스’ 금품수수설을 부인하고 조선일보·김봉현 전 대표에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오늘부터 거리두기 1단계… 고위험시설 인원 제한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 전국 학교 등교 인원 제한을 2/3로 완화하고 매일 등교도 허용한다. 수도권교회 좌석 30% 대면예배를 재개한다. 대기업 재택근무도 해제한다. 야구 직관도 허용된다. 자가 격리 또 다른 ‘재앙’을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상온노출 이어 침전물 논란 독감 백신이 회수됐다
정부가 그린뉴딜 멈출 일 없게 ‘녹색금융공사’를 추진한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서민경제 위기 심화… 상호금융 대출 연체율이 2%대라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비대면 시대’ 은행 점포 축소… 금융사각지대 놓인 고령층을 다수 언론이 국감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기차 100대당 충전기는 50대뿐… 곳곳서 ‘충전 갈등’을 동아경제가 전했다
의대생 사과 전제로… 여당 ‘국시 재응시’ 여론 타진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전국 아파트 중위값이 한 달 새 10.8% 급등했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연설에서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한이 미국 타격 가능한 ‘괴물 ICBM’을 과시했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중국이 ‘코로나 환자’가 탑승한 인천-상하이 노선 운항을 1주일 정지했다
‘베를린 소녀상’ 철거명령 정지 가처분신청이 제기됐다
코로나 ‘가을 재확산’으로 사흘새 100만명이 발생했다고 조선일보 등이 전했다
올핸 유명희 WTO 사무총장 도전, 내년엔 정은경 WHO 사무총장 도전?, 한국 여성파워 국제기구 수장 노크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WFP(세계식량계획)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11건21대 국회 첫 국감이 ‘한 방’ 없는 ‘맹탕’이라고 경향신문과 세계일보 등이 보도했다. 법사·국방·외통위 일반 증인이 '0명'이라고 파이낸셜뉴스가 썼다. 오늘 법사위 국감에선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의혹-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의혹 공방전이 전망된다. 정무위 국감에선 라임·옵티머스 난타전이 예고되고 있다
‘대주주 3억 기준’ 정치권 놓치는 4가지(정책 신뢰·소수 과세·조세 형평·충격 과장)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조세재정연구원은 ‘주식보유액으로 대주주 과세가 주요 선진국엔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야당에 공수처 추천위원 추천을 촉구했다
의원 실적경쟁에 ‘황당 입법’ 속출을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주요 당직 꿰차고 약진 ‘문청그룹’… 선청후당 지적을 받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4개 기관 공동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선호도가 이낙연·이재명 22% 동률로 나왔다
김종인 ‘서울·부산시장 현역 배제론’… 국민의힘 시끌을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문 대통령에 ‘북한 어업지도원 피살’ 관련 대국민 해명을 촉구했다
지난 9일 정의당 신임 당 대표에 ‘진보 노선’ 김종철 후보가 당선했다
검찰은 총선 ‘위성정당 설립’ 고발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검찰 조사 후 귀가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8건공정위가 플랫폼 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전자상거래법 개정을 추진한다
혼선 부른 홈택스(국세청 납세자동화 온라인 시스템)… 가산세만 연 1.4조라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금감원, 7000억 추가 환매중단 경고… 말라죽는 펀드시장을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금융당국은 전동 킥보드에 다치면 차 보험으로 우선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소부장 으뜸기업’ 100곳을 육성한다
고소득층 SKY 신입생, 문 정부 급증을 중앙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정관계 로비 정조준’ 옵티머스 수사 2R… 현정권 연루 땐 치명상이라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커지는 옵티머스 의혹… ‘시험대’ 오른 서울중앙지검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옵티머스 '돈세탁 창구' 상폐 위기업체 30억 투자를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울산 주상복합 대형화재 합동감식 재개… 3, 12층 중심 수사 현황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9건미국, 경기부양책 난항 지속… 펠로시 하원의장이 트럼프 제안을 거부했다
중국 국경절 소비가 전년보다 4.9% 증가했다
중국 ‘K배터리 흠집 내기’… LG화학 타격이 우려된다고 동아경제가 전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코나 글로벌 리콜을 단행한다.
대한상의는 제조·유통업계 4분기도 ‘코로나 블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의 등대공장이 올해 10곳 추가됐는데 한국은 전무하다고 중앙경제가 1면에 썼다
기업 재무통들 자신감… ‘코로나는 새 사업 기회’라고 한국경제 설문에서 나타났다
네이버쇼핑 2%(판매액 대비) 검색노출 대가-판매 수수료 논란을 중앙경제가 전했다
5G 요금이 이르면 내달 인하된다고 조선일보가 썼다.
정리/또바기뉴스
Work with BriefCamp
우리 조직만의 맞춤 브리핑, 샘플부터 보시겠어요?
TheBrief는 브리프캠프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분야와 키워드에 맞춘 맞춤 브리핑 운영은 동시에 소수의 고객만 맡아 끝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