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04일
[201104] 11월4일(수) 뉴스
01브리핑
1건세게 싸울수록 올라가는 윤석열 지지율
0211월 4일 헤드라인
4건윤석열 검찰총장 차기 지지율은 여권과 세게 싸울수록 오르는 특징이 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조국 정국’에서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갈등이 부각하면서 올해 초부터 대선주자 반열에 들었다.
윤 총장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탄 건 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황교안 대표가 총선 패배로 물러난 후다. 황 전 대표 대체재가 된 셈이다. 추 장관-윤 총장 갈등은 올 중반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감찰을 놓고 격화됐다.
나아가 윤 총장은 8월 초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민주주의 허울 쓴 독재 배격’ 발언으로 정부·여당을 정면 겨냥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 지지율은 10%대로 올라섰다
이번 주 오마이뉴스, 지난주 데일리안 여론조사에선 10% 중후반까지 치솟았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재차 여권과 충돌하고, 퇴임 후 정치 활동을 암시했기 때문이란 평가다. 윤 총장은 이번에도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언급하며 정부·여당에 날을 세웠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5건문 대통령은 ‘대주주 논란’에 홍남기 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하자 즉각 반려하고 재신임했다. 대주주 기준 당정 갈등 폭발이 주요 원인이라고 다수 언론이 평가했다. 홍 부총리 포함 연말 개각 폭 커질 가능성… ‘경제 투톱’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동시 교체 가능성을 동아일보가 조명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2050년 탄소 중립 강조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한국판 뉴딜 ‘다중포석’으로 보인다
‘커밍아웃 댓글검사 사표’ 청와대 국민청원이 40만 명을 돌파했다.
정부, 공시가격 시세 90%까지 상향… 6억 미만 주택 재산세율 0.05%P 인하했다. 3년 뒤로… 정부 '재산세 폭탄 돌리기'라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공시가 올려놓고 재산세 찔끔 인하… 서민 세 부담 ‘조삼모사’라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10억 로또’ 과천에 57만 명이 몰렸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강남구 아파트가 서초구보다 3.3m²당 1000만 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이 현행 10억 유지로 확정됐다. 양도세 회피용 10조 매물 폭탄을 피했다고 서울경제가 조명했다. 동학개미 승리라고 다수 언론이 분석했다
재계 ‘3%룰 재산권 침해 소지’ vs 여당 ‘대안 모색’ 법안처리 고수… 마지막 토론회에서도 평행선이 이어졌다
한경연은 ‘법인세 부담 1%P 낮추면 설비투자 6.3% 증가한다’라고 밝혔다.
불어난 중기 대출, 불안한 은행 건전성을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지하철 무임승차(65세 이상 노인·장애인·유공자) 손실액, 부담 주체(정부-지자체) 논란을 경향신문과 세계일보 등이 썼다
방역 당국은 요양병원 코로나 전수검사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미국 대선에서 투표가 종료된 일부 주의 개표가 시작됐다. 트럼프 ‘반전’ 자신… 바이든 ‘심판’ 낙관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가 승부처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폭동을 대비해 군이 비상 대기에 돌입했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서 전했다
정부가 한반도 안보·동맹 정책 변화 등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국정원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체중이 매년 6~7kg씩 증가해 ‘140kg’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빈 무차별 총격… 수십 명이 사상했다
우리 군은 북한 피살 공무원 관련 첩보 공개를 거부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8건오늘 국회 운영위에선 청와대 국감이 예정되어 있지만 청와대 참모 불참으로 논란이다.
556조 내년 예산 심사 돌입… 여야가 ‘한국판 뉴딜’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낙태죄 전면 폐지 국회 청원 10만 돌파… 국회가 상임위에 부쳤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장병적금 6% 이자’ 지원법안을 발의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이 있었다면 무소속 박덕흠 의원 ‘3천억 수주’를 차단할 수 있었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다.
탈당·재산세·보선 공천 역풍… 악재 겹친 이낙연 고난 행군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전 당원 투표-당헌개정 책임론·비판 여론 확산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박영선 중기부장관·전현희 권익위원장 등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썼다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대망론이 확산하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호남을 5번째로 방문했다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여지를 남겼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5건공정위가 ‘광고비 갑질’ bhc 제재에 착수한 가운데 교촌치킨엔 경고 처분했다
금융위는 미국 대선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방만 경영 금감원, 413명이 ‘한직’이라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중기부-환경부는 ‘그린뉴딜’ 스타트업 2000곳에 5년간 2.4조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환경부는 환경파괴 악덕 기업에 매출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산업부는 자율주행·친환경 차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국토부가 ‘택시-플랫폼’ 모빌리티 권고안을 확정했지만 기여금 과다가 논란이다
교육부는 수능 1주 전 고교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MBN 이어 재승인 조건 위반 TV조선… 방통위 ‘심판의 시간’을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정치적 중립 훼손’을 비판하자 1시간 뒤 윤 총장이 강연에서 ‘살아있는 권력 수사가 검찰개혁’이라고 반격했다
검찰은 ‘라임 사태’ 관련으로 금감원을 압수 수색을 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가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검찰이 한국맥도날드 압수수색이라고 ‘햄버거병’ 재수사에 나섰다
법원은 102㎏ 아들 살해 혐의 70대 노모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이 16년 만에 ‘노동법원’ 추진을 결정했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뉴욕증시가 연이틀 상승했다. 시장은 ‘바이든 당선’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중국이 정부를 비판한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를 소환한 가운데 앤트그룹 상장이 전격 중단됐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 완화 기대에 아시아 증시 일제히 상승했다
하반기 글로벌 TV 판매가 고공행진이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1%를 기록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100대 기업 여성 임원 비율이 4.1%로 전년보다 늘어났다
네이버가 MS ‘빙’에도 검색 광고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카뱅-케뱅 수년간 무등록 영업 사실이 확인됐다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5만 원대 5G 200GB 요금제 출시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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