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201231] 12월31일(목) 뉴스
01브리핑
1건달라진 문 대통령, 겹악재 딛고 새해로…
0212월 31일 헤드라인
4건문 대통령이 달라졌다. 청와대 참모와 내각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서고 있다. 공수처장과 3개 부처 장관급 지명과 함께 대규모 추가개편이 뒤따를 전망이다.
인사는 종종 타이밍과 교체 폭에 따라 성패가 갈리곤 했다. 문 대통령 인사 스타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편’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인사는 생각보다 빠르고, ‘준 조각’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부 언론은 조기개편으로 친정체제를 구축해 레임덕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라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새 비서실장으로 유력한 유영민 전 과기정통부장관은 화합형 인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내내 겹악재에 시달렸다. 코로나19 재확산, 역대급 장마, 윤석열 징계 논란, 지지율 하락까지 바람 잘 날 없는 한해였다. 대규모 인적 쇄신으로 새해엔 국정 동력을 새롭게 추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7건신임 비서실장엔 유영민 유력, 정책실장 이호승·구윤철 거론, 민정 신현수 유력 등 다수 언론이 청와대 개편 관련 뉴스를 보도했다. 노영민·김상조→백신, 김종호→윤 총장 징계 무산 책임론을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공수처장으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지명하고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법무부 박범계 의원·환경부 한정애 의원·국가보훈처장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등이다
문 대통령의 내각 조기개편은 친정체제 구축 및 레임덕 차단 포석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서울동부구치소, 누적 확진 800명 육박해 정부가 4차 전수조사를 한다. 정부가 국민 동선은 추적하면서 구치소 사태는 숨겼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누적 확진자 42% 이달 발생해 최근 감염 28% 경로가 깜깜하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코로나에 가려진 요양병원 실태를 중앙일보 등이 보도했다.
자영업자 최악의 연말로 매출이 전년보다 반 토막 수준이라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통계청, 특고 등 268만 명 급증에도 ‘종사상 지위 분류’가 1년 연기됐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한국은행은 ‘코로나 발 저출산 가속화해 출산율이 0.7명대에 이를 전망’을 내놨다
‘고철로 전락할 위기인 신한울 3·4호기가 생명 연장 쪽으로 가닥'을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국민연금 올해 수익률이 10월 말 기준 ‘2.06%’로 나타났다
11월 미분양 주택이 2.3만 가구로 1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영국은 한국이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미국 간호사가 화이자 백신 접종 8일 후 확진됐다. 미국 40대 하원의원 당선인이 코로나로 사망하고 변이 감염이 첫 발생했다
군은 2022년쯤 경함공모함 설계에 착수한다
북한 노동당 8차 대회가 1월 초 개최된다
영국 ‘홀로서기’ 미국 ‘바이든 취임' 등 세계 정치·경제 지형 재편 예상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EU·중국 간 투자협정 체결 합의돼 중국이 통신·금융 시장을 개방한다
시진핑의 오늘 공개 신년사 발표는 건강 이상설 불식 의도라고 다수 언론이 전망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치명적 방사선량이 또 측정됐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6건여야 합의로 중대재해법 1명 사망도 처벌하고 장관·지자체장을 다시 처벌 대상에 포함했다
당정이 설 농·축·수산물 선물한도를 2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여당은 내년 상반기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제화를 추진한다. 여당은 소외계층 통신비 자동감면을 추진한다
공수처가 이르면 내달 중순 공식 출범한다.
이낙연-김종인, 비공개 회동에서 이 대표가 김 비대위원장에 영수 회담을 제안했다
성 추문+부동산+단일후보 등 국민의힘 재보선 ‘필승 방정식’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감사거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4건공정위가 가전·석유유통·의료기기 표준대리점 계약서를 제정한다. 또 공정위는 디지털 콘텐츠 구독고지 의무를 강화한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호봉제 폐지’ 우대를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옵티머스 펀드 예상 손실률 90%로 확정됐다
금융위가 공매도 개인 자격을 신설한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금감원은 '묻지마 발급' 전 카드사를 조사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벤처 고용이 4대 그룹보다 13만 명 많고 작년 매출은 193조로 현대차를 앞섰다
고용부는 신중년 지원대상과 직무 범위를 확대한다
서초구 재산세 환급이 중단됐다. 대법원이 서울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민간에 밀리는 공공자전거 실태를 중앙경제가 1면에서 조명했다.
특검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선고는 내달 18일이다
구치소발 감염 일파만파… 벌금 수배 9만 건 해제를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검찰은 성추행 피소 사실이 여성단체→남인순 의원→서울시 젠더특보를 거쳐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유출됐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 선거법 위반·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다
검찰은 직접수사 시 영상녹화를 의무화한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7건각국이 민간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앞다퉈 가상화폐를 발행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미국, 중국 TCL(중국 글로벌 TV 제조사) 제재 검토… 삼성·LG전자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코스피, 2900선 근접… 역대 최고 지수로 마무리됐다. 한국 증시 수익률이 전 세계 1위로 나타났다
반도체·주식 떠받친 경제… 소비는 두 달째 내리막이다. 기업 체감경기도 석 달 만에 하락했다
이재용, 국내 주식부호 1위… 2위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3위 김범수 카카오 의장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에 찍힌 알리바바… 개미들 직격탄을 동아경제가 1면에 전했다. 2020년 주가 상승률 톱 종목… 신풍제약이 ‘160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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