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3일
[210113] 1월13일(수) 뉴스
01브리핑
1건사면→이익공유제... 이낙연 아슬아슬한 승부수
021월 13일 헤드라인…
4건문 대통령-김종인 영수회담→MB·박 전 대통령 사면→이익공유제... 지난 연말과 새해에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던진 승부수다.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밀리면서 대형 이슈로 정국을 주도하려하고 있다.
하지만 휘발성 강한 쟁점에도 상황은 점점 더 꼬이고 있다. 이 대표는 새해 다수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는 물론 윤석열 검찰총장에도 뒤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 대표 승부수에 문제가 있다는 시각이다. 영수회담과 사면은 통합에 방점을 둔 중도확장 의도로 읽힌다. 이에 비해 이익공유제는 진보성향이 주요 타깃이라는 것이다.
이 대표와 이 지사는 당내 경쟁이 한창이다. 중도확장과 전통적 지지층을 동시에 공략하기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까진 7개월 남았다(9월 9일 시한). 이 대표가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8건사과·경질·유연… 등 돌린 민심에 ‘달라진 문심文心’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4년차 집값 폭등, 5년차 사과 등 문·노 부동산 평행이론을 조선일보가 조명했다
문 대통령, 이르면 이번주 개각예정으로 박영선·성윤모 교체 유력,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인사 가능성을 이데일리가 전했다
야당 보좌진 ‘목 움켜쥔’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휴대전화에 찍혔다고 JTBC가 다뤘다.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연수보고서가 ‘미스터리’로, 제출 시점 넉달 뒤 행사도 이미 실려 있다고 한겨레가 썼다.
문정부 3년간 자산 버블로 빈부격차가 훨씬 확대됐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이익공유·재난연대세 등 불붙은 ‘K자 양극화’ 해법 논쟁을 한겨레가 1면 보도했다. 여당이 한국판 ‘히어로즈액트’(미국 코로나 경기부양특별법)인 코로나패키지법 착수했다며 국민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야당·재계는 사실상 재산권 몰수-반헌법적 발상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작년 재정적자 100조 육박해 나랏빚이 826조로 사상 최대다. 작년 세금 9조 덜 걷히고 주택·주식 세수만 증가했다. 인구감소 → 성장률 하락 → 재정악화 악순환으로 이어져 “세원 확대를 논의해야 한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구직급여 12조로 4명 중 3명은 재취업에 실패했다
작년 1인당 국민소득이 G7 이탈리아를 제친 것으로 보인다.
거리두기 조정안이 16일 발표돼 집합금지업종 영업재개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노바백스 백신 1천만명분 계약이 임박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종교시설·요양병원·기도원 등 코로나19 산발감염이 지속했다
‘코로나 집콕’으로 작년 층간소음 민원이 2배 늘었다고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오마이뉴스 주간 현안 여론조사에서 코로나19 방역 휴업 보상제 ‘찬성’이 53.6%로 나왔다
국시원, 상반기 의사 국시 실기시험을 공고했다
내몰리고 내쫓는 ‘도미노 전세난’을 동아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소득제한 역차별로 무주택 4050 ‘혈압 상승’을 한겨레가 보도했다.
워싱턴 비상사태 선포돼고 ‘내란 선동 혐의’ 트럼프 탄핵안이 발의됐다
이란 이 “동결 자금 7조+이자” 지급을 요구했고 정부 대표단은 빈곤 귀국했다
위안부 배상 판결 후 한일 간 EEZ 대치로 2018년 레이더 갈등 재연이 우려된다
통일부는 문 대통령 ‘비대면대화’ 제의 다음날 ‘영상회의실’ 구축에 착수했다
북한이 당대회 기념행사에 원로 초청해 야간 열병식이 유력하다
WHO는 “올해 코로나 집단면역 형성 어렵다”고 밝혔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6건당정 ‘서울 주거지역 용도변경’ 집 공급 확대 검토를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역세권 고밀도 개발’ 기틀… 전문가 “재건축 쉬운 길 두고 왜?”라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민주당 “설 전 주택공급안 발표" 예정이며 양도세 완화엔 다시 선을 그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KBS에 출연해 “4차 재난지원금을 전국민 지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야,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검출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면 반대를 첫 표명했다
출사표·예능 출연 등 여당 ‘보선레이스’가 본격화하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대망론을 우호적으로 언급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나경원 전 의원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금융위가 공매도 3월 재개 공식입장을 재확인했다. “당국 공매도 재개는 무책임”하다며 압박 수위 높이는 여당을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국세청은 ‘고압적 세무조사’ 내부단속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다
정 총리가 국무회의에서 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설 연휴 상향 조정을 지시했다
중소기업 만기연장 대출이 126조에 달해 금융권이 초긴장 상태다
국토부, 벤츠 S클래스에 ‘레몬법’ 첫 적용해 교환을 판정했다고 한국일보 등이 보도했다
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첫 대상은 공무원이다
서울시가 코로나 전담 ‘서울재난병원’을 3월말까지 설립한다
사회안전지수가 전국 1등 용산-139등 중랑 등 천차만별이라고 머니투데이가 썼다.
대법원 양형위는 ‘안전의무 위반’ 사망 땐 징역 10년 6개월을 권고했다. 중대재해법 이어 산안법까지… 기업들은 설상가상이라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다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전 대표·임직원에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800명 있는데… 가해자는 모두 무죄라고 한겨레가 썼다
‘정인이 사건’ 오늘 첫 공판… 검찰이 양모에 살인죄를 적용할 전망이다
국수본부장 5명 지원… 백승호·이세민·이정렬·이창환·김지영 등이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8건힘 받는 미국 경제 회복 낙관론을 매일경제가 전했다. ‘자산시장 과열’ 경고음 속 긴축 카드 슬쩍 내보이는 미국 연준을 국민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세다
중국 CEO 56% “내수경제 빠르게 회복”… 한국은 10%에 그쳤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미국 부양책 기대 원화값 하락… 장중 한때 1100원선이 무너졌다.
[CES 2021] 이종결합 향연… 버라이즌·UPS·스카이워드 ‘드론물류 3각 동맹’을 한국경제가 조명했다. AI 만난 차… 운전자 패턴 학습해 자율주행을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스포츠·교육·배송 산업도 혁신… “5G, 진정한 게임 체인저”라고 경향신문이 다뤘다
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 개인은 2.3조를 매수한 반면 기관은 이틀간 5.7조 매물 폭탄을 쏟아냈다. 주가 급락 때 치솟는 공포지수, 7개월만에 최고 ‘아이러니’라고 조선경제가 전했다. 삼천피에도 10개 중 4개는 하락… 코스피 ‘K자형 양극화’를 중앙경제가 보도했다
한국 조선이 2년만에 선박 수주 1위를 탈환했다
AI 개발 급급 윤리는 뒷전… 업계 “악해지지 말자” 뒤늦은 고민을 동아일보가 조명했다.
정리/또바기뉴스
Work with BriefCamp
우리 조직만의 맞춤 브리핑, 샘플부터 보시겠어요?
TheBrief는 브리프캠프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분야와 키워드에 맞춘 맞춤 브리핑 운영은 동시에 소수의 고객만 맡아 끝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