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9일
[210119] 1월19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갈등관리·마무리 방점…. 문 대통령 신년회견 호평
021월 19일 헤드라인
5건
남북정상회담·열린우리당 통합·개헌·한미FTA… 임기 1년여 앞둔 2007년 1월 노무현 대통령 신년회견 쟁점들이다. 탄핵 등으로 주요 현안들이 임기 말로 밀렸고 노 대통령은 의욕이 넘쳤다
노 대통령 임기 말은 순탄치 않았다. 굵직한 국정 현안 추진과정에서 지지층 이탈과 극심한 정치 갈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은 노 대통령과 함께 끝까지 청와대를 이끌었다.
올 문 대통령 신년회견은 갈등관리·국정 현안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는 평가다. 부동산 실패도 인정하고 공급대책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 최재형 감사원장 거취 논란을 정리했다
일부 보수 매체들을 제외하곤 다수 언론의 기조는 대체로 호의적이다. 성과는 성과대로 실패는 실패대로 인정하며 예상 밖 정면 돌파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의욕보단 진솔한 소통에 집중했다는 의미로 읽히는 대목이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면 시기상조·주택공급 확대·재난지원금 보편지급 추후 결론·자발적 이익공유제 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 실패를 인정하고 설날 전 특단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최재형 감사원장을 등을 언급하며 갈등을 진화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북미대화 조속 재개를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 방침을 밝혔다. 또 시진핑 조기 방한과 위안부 갈등 해결 의지도 피력했다
문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 4~5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다고 뉴시스 등이 보도했다. 머니투데이는 신임 중소벤처기업부장 관에 강성천 현 차관이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판검사 자녀 입시 비리 조사’하라는 청와대 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금강 세종보-영산강 죽산보 해체가 확정되고 실행은 차기 정부로 이관됐다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정부는 부동산 정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해 종부·양도세 강화 방안이 예정대로 6월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토연구원, 20대 청년 10명 중 7명 1인 가구로 65%가 ‘월세’다
백신 접종 예약·증명서 발급 시스템이 내달 개통된다. 식약처는 국산 1호 치료제 ‘렉키로나주’ 3상 시험을 전제로 허가를 권고했다.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첫 확인 됐다.
영업 제한 완화 첫날 수도권 피시방 500곳은 ‘밤 오픈시위’를 벌였다
공기관이 올해 2.6만명을 채용한다
5인 가족 한상 차림 비용 12.3만 원에 달해 1년 새 3만 원이 올랐다
상승·하락 동시 진행되는 서울아파트 ‘K 양극화’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압구정 아파트값 평균이 30억에 육박해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3대 악재(코로나·경제 침체·트럼프 탄핵) 짊어지고 바이든 호가 출범했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 썼다. 바이든 첫 메시지는 통합·단합이라고 서울신문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내각이 여성·흑인·이민자 아우른 ‘다양성 내각’이지만 ‘오바마 동창회’라는 비판도 있다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이란이 ‘한국 동결자산으로 밀린 유엔회비 납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론 커지는데 불구하고 일본 스가 총리의 ‘도쿄올림픽 마이웨이’를 서울경제가 1면에 전했다
푸틴 정적 나발리가 러시에 귀국하자마자 체포됐다
북한 부총리 8명 중 6명이 교체됐다. 문책성 대폭 개각으로 보인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8건국회 법사위는 오늘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연다. 정치 중립·탄핵 비판·주식·위장전입 의혹 등이 쟁점이다. 김진욱후보자가 군 판사 시절 ‘봐주기 판결’ 의혹이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윤석열·최재형 공격했던 여당이 문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을 신뢰'한다는 발언에 곤혹하다고 국민일보·노컷뉴스 등이 보도했다
당정, 내일 설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한다. 이재명이 던진 공인 '4차 재난지원금'에 여당 지도부가 격론이라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내달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한다는 여당 방침에 재계가 긴장한다고 중앙경제가 썼다.
문 대통령 신년회견 여당 잠룡 성적표는 이낙연 울고 이재명 웃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이낙연은 텃밭 호남 달래기 행보다. 문 대통령 ‘사면 불가론’에 입지가 흔들린다고 일부 언론이 평가했다. 이재명에 대한 여권 내 견제기류로 재난지원금 속도 조절을 경향신문이 전했다
박영선 장관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김동연 전 부총리가 서울시장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고 박원순 피해자 측이 남인순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3건
공정위, 플랫폼 감시 확대로 ICT 전담팀 앱 마켓 분과를 신설한다
1.5% 이하 초저금리 대출을 공무원들 98% 싹쓸이 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금감원이 분쟁 조정 기능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위가 ‘보험료 차등’ 4세대 실손보험을 7월 출시한다
중기부·배민이 프로토콜 경제 협약을 맺었다
과기부는 품질 유지 의무 부과 ‘넷플릭스 법’ 대상 6개사(구글·페북·넷플릭스·네이버·카카오·웨이브)를 지정했다
기상청은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으면 2100년 한반도 평균 기온이 7도 오른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봉현 술 접대 의혹’을 받는 전·현직 검사 4명이 휴대폰을 폐기한 정황이 있다고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다
공소장엔 ’30억 횡령범' 적어놓고, 기소 하지 않았다고 조선일보가 썼다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대법원은 ‘신호등 없어도 건널목서 사람 치면 처벌’을 판결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8건
미국 언론은 ‘옐런 재무장관 내정자가 ‘미국 이익을 위한 약 달러’ 추구 대신 통화시장에 맡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작년 GDP가 2.3% 성장해 GDP가 사상 첫 100조 위안을 돌파했다. 올해 8%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공매도 논란 등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가 3000선이 위태롭다. 기관이 7일 연속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주식값이 급락해 삼성그룹 시총이 하루 새 28조 증발했다
외화예금이 석 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네이버·빅히트·엔씨 등 K팝 플랫폼 삼국지를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퇴직 땐 ‘3년 치 임금+α’ 주겠다‘는 정책으로 4대 은행 1700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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