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6일
[210126] 1월26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정의당 세 가지 시선… 용기·정의당 위기·보궐선거 타격
021월 26일 헤드라인
4건김종철 정의당 대표의 전격 사퇴를 바라보는 언론은 대체로 세 갈래 시선이다. 중앙일보 1면은 ‘장혜영의 용기’란 지목으로 논란을 조명했다. 스스로 상처를 드러낸 장 의원에 초점을 맞췄다.
다수 언론은 정의당 위기를 다뤘다. 인권·젠더·차별 등 보편적 가치들에 천착했던 정의당이 출범 9년 만에 해체 위기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일부 언론 진보진영 전체 위기라고 확대해 해석했다
충남, 부산, 서울 등 여당 광역단체장들의 의혹과 정의당까지 진보진영의 추락을 함께 엮었다. 오는 4월 보궐선거에서 여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불가피해졌다는 것이다.
정의당 최대 지지기반은 50세 전후다. 김 대표와 동년배들인 셈이다. 장 의원은 30대 중반 전후다. 정의당에선 신세대로 분류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의당 주축이 젊은 세대로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된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문 대통령은 업무 보고에서 손실보상제 법제화를 주문하며 당정 혼선을 직접 수습했다. 문 대통령이 주무 부처 교통정리에 나서 기재부→중기부로 바꾸고 9월까지 국민 70% 백신 접종이 예고됨에 따라 이젠 반격의 시간이라고 보도했다
한미 정상이 이르면 금주 통화해 북핵·동맹을 논의할 전망이라고 이데일리가 썼다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기소할 방침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자영업자 손실 보상에 여당이 “4월 선거 전 지급” 계획이라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여당, 손실보상 비례·정액 투트랙 가닥을 서울신문 등이 전했다
작년 자영업자가 7.5만 명 이상 줄고 일시 휴직자도 역대 최대다
적자국채 급증 우려에 10년물 금리가 치솟았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50년 사업 철수”로 흔들리는 중기 제조업을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노무비 떼먹히고, 식대교통비 없애고 등등 ‘반 토막 난 월급통장’을 한국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한국-EU FTA 전문가 패널은 “한국 노조법, 국제기준 미달”이라며 개정을 권고했다. 정부 ‘노조할 권리’ 개선 주장에도 EU의 수용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의료-방역 대표 6인, 백신 1호 접종 추진을 동아일보가 전했다. 우선 접종한다던 50~64세가 3분기로 밀렸다고 조선일보가 다뤘다.
지자체들이 ‘1가구 1인’ 코로나 검사를 권하고 있다. 갈 길 먼 백신 주권...개발에 쓴 돈은 130억뿐이라고 매일경제가 조명했다
서울 아파트 2채 중 1채는 ‘9억 초과’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매수 심리가 역대 최고치다.
바이든 당국자의 “일본” 강조로 새 대북전략 한국 입지 약화 가능성을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김정은 금고지기’ 사위가 작년 망명 후 국내에 정착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유럽은 러시아가 푸틴 정적 나발니 지지 시위대를 체포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 미국에선 13명 중 1명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10건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돼 재송부 요청 수순이다. 박 후보자는 김학의 출금-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사건 공수처 이첩 의견을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산업안전보건청 신설과 상생연대 3법 2월 처리 방침을 밝혔다
여당은 자발적 기금 설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업계 입장에서는 “사실상 팔 비트는 강요”라고 세계일보 등이 전했다
의석수가 여당 174, 야당 102인데… 가결법안은 여당 82%, 야당 15%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장혜영 의원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사퇴했다. 정의당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김 대표 직위를 해제했다
인권위는 고 박원순 성추행·성희롱 일부를 인정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KSOI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26.2% 1위, ‘윤 총장 정치참여 부적절’ 53%로 나타났다. 이재명 ‘지지율 독주’로 판 키우는 이재명계에 친문도 기류변화라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박영선 전 장관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당 지지율 출렁이는데 ‘반전 카드’ 없는 국민의힘을 경향신문이 조명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SKT 덕에 초고속 성장한 SKB가 ‘부당지원 논란’으로 공정위 심판대에 올랐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한국은행은 “선불충전금이 ‘예금보호대상 아님’을 앱에 명시할 것”은 권고했다
금감원 파견 때 ‘법인 카드’ 쥐여준 민간기관을 매일경제가 다뤘다
중기부에 따르면 매출 1000억 이상인 벤처 617개… 총매출 140조로 ‘재계 4위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맹견보험을 내달 12일까지 안 들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에 따르면 2100년 한반도 해수면은 최대 73㎝ 높아진다
여가부는 엄마·아빠 합의 땐 엄마 성 물려받을 수 있도록 제도 변경을 추진한다.
이재용이 재상고를 포기해 징역 2년 6월이 확정됐다
‘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전 산업 장관이 검찰에 출석했다
영상삭제 요구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에 대해 ‘증거인멸 교사’ 검토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검찰은 지난달 초 송철호 울산시장을 소환조사 했다
리얼돌 수입 허용하며 법원은 “음란물 아닌 성기구”라고 판결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1건바이든이 “미국 제품 우선”을 강조한 ‘바이 아메리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국이 미국 제치고 FDI(외국인 직접투자) 1위를 달성해 작년 180조를 유치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독·미·일이 대만에 증산을 요청했다
아시아가 전 세계 특허 87% 독식한다고 매일경제가 조명했다
올 다보스포럼(25~30일) 화두는 ‘신뢰재건’이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이 ‘주 4일 근무제’를 추진한다
작년 유럽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화석 연료를 제쳤다.
기관·외인 매수에 코스피 3,200 돌파-코스닥 1,000 눈앞이다.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37%로 11년 만에 최고라고 중앙경제가 1면에 썼다. 코스피 대형주 쏠림 심화로 증시 ‘K자 양극화’ 그림자를 한겨레가 전했다
임직원 5명 급여 14억에 쓴 돈이 번 돈 6배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 가족회사 ‘케이큐브홀딩스’ 미스터리를 한겨레가 1면에서 조명했다
‘탈’ 삼시 세끼… “간편식도 집밥” 요리 즐기는 MZ 세대를 한국일보·경향신문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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