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8일
[210218] 2월18일(목) 뉴스
01브리핑
1건문재인정부 민정수석실을 보는 엇갈린 시선
022월 18일 헤드라인
4건청와대 힘은 인사와 국무조정에서 나온다. 대통령은 고위직 공무원 다수를 임명할 수 있다. 부처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국무조정실이 총리 산하에 설치되어 있지만 큰 그림은 청와대 몫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최고 핵심기관이다. 민정수석실은 검찰, 경찰, 국정원, 군까지 거의 모든 대한민국 권력기관 파견 공무원들로 구성된다. 과거엔 민정수석은 물론 비서관까지 검사 출신이 임명됐다.
무소불위 검찰 권력이 유지된 건 민정수석실 탓이 크다. 검찰은 민정수석실을 통해 인사, 예산, 부처 이해관계 등을 관철하곤 했다. 검찰(또는 출신) 수석·비서관․행정관들이 힘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신현수 민정수석 사건’의 핵심엔 검찰 인사가 자리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즉 검찰 쪽 인사를 관철하려던 신 수석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이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8건벽에 부딪힌 문 대통령 ‘검찰개혁(박범계 법무부 장관)·포용(신현수 민정수석)’ 구상을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다. "‘신현수 패싱’ 인사 재가한 문 대통령" 제목으로 박·신 갈등 조율 실패라고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문 대통령은 고백기완 선생 빈소를 조문했다. 유족들은 문 대통령에 ‘유품’을 전달하고 통일을 염원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라이언 디스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과 첫 통화를 갖고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돼 192학점을 채워야 졸업이 가능해진다. '재택 사교육 vs 디지털 중독'으로 경제력에 따른 교육 편차가 더 커졌다고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다
39일 만에 확진 600명 돌파로 ‘4차 대유행’ 주의보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AZ 백신 78만 명분의 국가 출하가 승인되었고 화이자 백신 심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국세청·건보공단 정보까지 공공기관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
제때 처벌 못 한 학폭이 ‘사회적 처벌’을 초래했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 전했다. 변호사-교사-직장인 등등 거세지는 ‘학폭 미투’를 동아일보가 조명했다
죽음으로 내몬 업무 스트레스 ‘일의 타살’을 국민일보가 1면에서 다뤘다.
한전 재생에너지 진출에 시민단체-에너지협회 등이 반발했다
분당급 수도권 택지로 광명·시흥이 0순위라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 첫 통화에서 한미 밀착을 압박했다고 한국경제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은 16일 CNN 주최로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족 인권 탄압을 비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북한 귀순 경계 실패를 사과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 항의 시위가 쿠데타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국은 미얀마 쿠데타 배후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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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이 70%인 이스라엘에서 3주간 확진이 ‘84%’ 감소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8건'기재부 12조 vs 여당 20조'로 4차 재난지원금 당정 간 진통을 서울경제가 1면에서 조명했다. 한국의 재정건전성이 OECD 4위로 OECD는 재정 확대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어제 국회 법사위가 김명수 대법원장 출석-사퇴 공방 끝에 파행했다
공수처는 야당에 ‘공수처 검사’ 인사위원 추천을 재요청했다
수사·재판 중인 친 조국 강경파들이 중대범죄수사청법 발의를 주도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국정원이 화이자 해킹 성공 진실공방을 벌였다
최소 노동시간 보장 등이 미흡해 ‘가사근로자법’ 정부안에 구멍이 있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우상호, 소상공인 1억 vs 박영선 5000만 원 대출로 지원금 경쟁을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여당, 재보선 악재 위기감 침묵… 야당, 조국·추미애 거론하며 총공세를 경향신문 등이 보도했다
MB 국정원의 “종북 지자체 제어” 색깔론 사찰을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여야의 정치인 사찰 공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공정위가 고철 가격을 담합한 제강사 4곳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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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현대차 임원 애플카 부당이득 의혹 심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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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간부 인사 앞둔 검찰, 신현수 민정수석 의견 반영 촉각을 경향신문 등이 보도했다
검찰이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핵심 이규원 검사를 피의자로 소환했다
헌재는 26일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첫 재판을 연다
‘횡령·배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구속됐다
‘10살 조카 학대 사망’ 부부에 살인죄가 적용됐다
KCC 2세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롯데가 최은정 씨가 1100억대 이혼소송에 나섰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5건미국 한파 강타로 GM·엑슨모빌·삼성 반도체가 줄줄이 가동을 중단했다
국제유가 고공행진-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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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업 당기순이익이 50조 감소하고, 준조세로 68조를 납부했다고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다
12월 통화량 한 달 새 13조 증가했다. 가계는 9조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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