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3일
[210323] 3월23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오세훈 단일후보 앞에 놓인 과제
023월 23일 헤드라인
4건‘야권 단일후보’엔 대체로 긍정적 이미지가 있다. 과거 권위주의 시기에 힘없는 야당의 대항수단으로 인식되곤 했다. 이 때문에 비록 보수계열 후보의 단일화이긴 했지만 컨벤션효과가 만만치 않았다. 3개월 이상 계속된 단일화 잔치는 끝났다. 오세훈 단일후보 앞엔 세 가지 과제가 놓여 있다.
첫째, 오-안철수 후보는 그동안 보수 유권자를 공략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둘째, 이벤트에 가려있던 ‘이명박근혜’ 정치세력 이미지가 드러날 수도 있다. 본선에선 국민의힘 지원도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셋째, 오-안 후보 화합적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지도 관건이다
지금까진 좋았다. 유권자 주목도가 유지되면서 정당·오-안 후보 지지율에서 횡재했다. 단점은 가려지고 장점만 부각됐다. 이제 다시 원점이다. 정치권에선 세 가지 과제를 극복해야 선전할 수 있다고 보기도 한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8건문 대통령이 투기 의혹에 두 번째 사과했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부패 근절을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오늘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하며 안전성 논란을 일축했다
신임 검찰총장으로 여당이 선호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이 바라는 조남관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거론된다고 한겨레 등이 전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34.1%로 집권 후 최저라고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한전이 선거 앞두고 전기료를 동결해 연료비 연동제가 유명무실하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신도시 땅 주인 보상 때 토지 보유 기간을 본다고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전주발 원정 투기’ 집중 수사에 신도시 내부 정보 활용이 의심된다고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경기도 반도체 특구 팀장 산 땅이 20억 상승했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서 전했다.
당국은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2건이 백신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전문위는 “AZ 백신이 혈전 생성과 연관성이 없다”라고 최종 결론지었다. 요양병원·시설 65세 이상 AZ 백신 접종 동의율이 76.9%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1면에 따르면 2030세대 53%가 ‘아이 낳을 생각이 없다’라고 답변했다. 통계청은 서울 혼인율은 강북이 ‘최저’ 영등포가 ‘최고’라고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은 ‘올해 일자리 전망이 암울하다’라고 응답했다
코로나 탓 덜 쓰고 안 지르고… 작년 가계 흑자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시·25개 구청, 선거 전 1조를 지급한다고 조선일보 등이 보도했다
"전셋값의 배신.." 제목으로 잠 못 이루는 갭 투자자를 파이낸셜뉴스가 1면 조명했다.
정부가 3년째 북한 인권결의안 불참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미국은 3년 만에 참여로 선회했다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미국 다자외교 속도내며 “한국 ‘쿼드 근접 전략’ 필요”를 서울경제가 1면에서 조명했다
미국과 날 선 회담 후 중국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초청했다. 중국 ‘알래스카 미·중 고위급 회담’ 통역 영웅 만들기에 분주하다고 국민일보 등이 전했다
서구권 전반에 ‘아시아 증오 팬데믹’이 확산하고 있다
미얀마 국민이 군부를 상대로 ‘사회적 처벌’ 운동을 벌이고 있다
EU가 AZ 백신 영국 수출을 거부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9건여야가 LH 특검·국정조사 3+3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오늘 첫 회의를 연다
여야 대립에 15조 추경 심사가 보류됐다
범여권, 줄 잇는 증세법안 논란을 중앙경제가 1면 보도했다
스토킹 범죄 ‘최대 징역 5년’ 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다
여야가 ‘감독기구 설치·기획부동산등록제’ 충돌로 부동산법이 이달 통과가 미지수라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강원·전남·전북 도지사들이 지방정부용 TV쇼핑채널 신설을 요청했다고 한국일보 등이 전했다.
재·보선 D-15. ‘콘크리트 지지층’도 흔들려 민주당이 초비상이라고 경향신문이 조명했다.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선출됐다. 야권 후보가 누가 돼도 과반 지지를 확보한다고 JTBC가 보도했다
열린민주당 김진애의원의 24일 의원직 사퇴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승계한다
윤석열 지지율이 첫 40%를 돌파했다고 JTBC가 전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6건STM(국민은행 스마트텔러머신)·AI(하나은행) 서비스 중단 등 금융권 금융소비자보호법 발 패닉을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의심 거래 보고를 의무화한다
공정위는 소비자포털 ‘행복드림’ 새 이름을 공모한다
한국 차세대 중형관측위성이 발사에 성공했다
‘금지어’ 많은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등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행정을 경향신문이 1면에서 조명했다
고용정보원은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 36개를 선정했다
‘집콕 쓰레기’ 산더미… 작년 택배 상자 사용량 21% 늘어 33억 개라고 동아일보가 썼다
권익위는 국토부 산하 공기업 채용실태를 특별점검한다
인권위는 “이주노동자 코로나 검사 강제는 차별”이라고 밝혔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불기소 고강도 감찰 반격… 법무부-검찰 갈등 조짐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특수본 ‘부동산 투기’ 309명 내·수사… 청와대 직원 수사 의뢰를 접수했다
이성윤, 4차 출석요구 불응… 검찰이 강제수사 등 전환을 고심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합병’ 첫 재판이 수술 여파에 내달로 연기됐다
폭언·과로 숨진 경비원…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판결했다
대법원은 “고층 건물 햇빛 반사 피해 배상”을 판결했다
대법관추천위, 박상옥 대법관 후임에 봉욱 전 차장검사·천대엽 부장판사·손봉기 대구법원장으로 압축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1건미국 상위 1%, 소득 21% 신고 안 해… 미징수 세금만 10년간 1130조라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인플레 우려·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연준과 반대로 가는 시장을 경향신문이 조명했다
백신 접종 늦은 유럽, 3차 대유행 위기에 경제전망치가 하락했다
일본 르네사스(세계 최대 자동차 반도체 업체) 악재까지… 자동차 반도체 빅3 공급 쇼크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배터리 독립”… 전기차 ‘판’이 뒤집힌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반도체·자동차 호조… 3월 1-20일 수출이 12.5% 증가했다
반쪽짜리 반도체 강국… 장비 80%가 외국산이라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기아 1520억·포스코 786억·… ‘탄소 부채’ 초비상을 한국경제가 1면에서 다뤘다
백신 여권·NFT(디지털 원본)·인증서… 블록체인 시장 폭발을 조선경제가 1면에서 전했다
‘따상’ 찍고 내리막… 공모주 개미들 혼란을 동아경제가 1면에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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