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6일
5월 16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2건(이미지=카카오)
5월 16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6건“경제위기는 위장된 축복이다.” 20여 년 전 한국이 외환위기를 겪을 당시 IMF 총재였던 미셸 캉드쉬가 한 말입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잘 대처하면 나중 큰 도움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여러 정부가 행한 기업, 금융, 공공, 노동 개혁으로 격차사회가 더욱 고착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외환위기는 축복도 남기긴 했습니다. 1세대 IT 기업가들인 김범수, 김정주, 김택진, 이재웅, 이해진 같은 성공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들 탄생은 경제위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대기업 경제 기반이 약화하고 인터넷이 시장 전면에 도입되면서 잠시 공간이 열렸습니다. 이 틈새로 네이버, 카카오, 넥슨 같은 IT 기업이 컸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간은 닫히고 말았습니다. 꽉 짜인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에서 성공신화는 더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제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집단에 IT 기업 최초로 카카오가 진입했습니다. 자산 11조로 재계순위 32위입니다. 20년 만에 올린 쾌거인 셈이죠. 대기업이 되면 각종 규제를 받아서 꼭 좋은 것은 아니라지만 상징성은 평가할만합니다.
03오늘늘 대한민국은…
16건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하순 방한, 문 대통령과 비핵화와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협의합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영국 앤드루 왕자를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여·야·정 5당 회동이 원칙이지만 원내교섭단체들 간 3당 협의체 요청이 오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압류 선박 반환을 놓고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이 청와대가 대북특사 파견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습니다.
①실업률, ②실업자 수, ③청년 실업률 등이 최악입니다.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한국 경제 허리인 30∼40세대 취업자 수가 19개월째 추락했습니다
해외로 간 일자리가 92만 개로 제조업을 살려야 돌아올 수 있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정년을 63세로 연장한 것이 버스 파업을 푼 열쇠라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버스 파업을 막았다는데 국민은 연 1.5조 원을 더 내야 한다고 조선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K 패션 메카’ 동대문이 광저우에 밀리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택시기사가 또 분신했습니다. 기사들이 차량 공유업체인 타다 퇴출을 외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가 또 인상됩니다. 1.2~1.8% 선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정부가 중증 정신질환자 24시간 대응 및 집중 관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국가 책임과 사법 입원이 빠진 반쪽 대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 교육감들이 지난달 전교조 합법화 탄원서를 낸 데 이어 다음 주에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북한은 유엔 인권권고 63건을 거부했습니다. 남측이 제안한 ‘국군포로 논의’도 거절했습니다
미국이 압류한 선박은 북한에서 두 번째로 큰 화물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아시아를 함께 지키자며 미·중 무역전을 문명전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습니다
이번엔 사우디 석유 시설이 드론 피습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다시 칼을 겨누고 미국 12만 명 중동 파병 검토 언론보도에 대해서 트럼프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8건현안이 산적한데 국회는 열릴 기미가 없어 국민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 ‘패스트트랙 반대’를 표명한 오신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국회 구도가 4대1에서 2대3으로 변화, 패스트트랙이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검찰과 경찰 간 전직 수장 망신주기 ‘맞불 수사’로 수사권조정이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했다고 국민일보와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오늘 ‘수사권조정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여당이 122개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총선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은 ‘혐오발언’을 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소득주도성장이 사업경쟁력을 약화한 측면이 있다고 편집인 토론회에서 인정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 1심 선고를 받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10건공정위는 59개 기업집단과 총수를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이건희 차명계좌 427개를 추가로 발견하고 9개에 대해 과징금 12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박영선 중기부장관은 내년 최저임금 인상은 동결에 가까운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해양레저를 키워 일자리 3000개 창출합니다
방통위는 개인정보이용 하루 1천 명 이상 ICT 사업자에게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합니다.
검찰은 불법 선거개입 혐의로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성매매업소 비호한 의혹이 있는 것과 관련 서울경찰청과 수서경찰서를 압수 수색 했습니다
드루킹은 유시민에게 수차례 명절 선물을 보냈으며, 받고 나면 자신에게 동영상도 보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은 ‘윗선 지시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진술을 확보하고 삼성 그룹 차원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가 있는 SK그룹 3세가 21일 첫 재판을 받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5건제조업 침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30대 상장사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새 반 토막입니다
무역전쟁 후폭풍으로 중국 소매판매 증가율이 16년래 최저입니다
한국·일본·대만 IT 기업들에게 미·중 무역전쟁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LG 구광모 회장, 한진 조원태 회장이 40대 총수로 등장했습니다. 카카오와 HDC는 재벌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은행 앱 사용자 수 1위는 국민은행, 사용 빈도 1위는 신한은행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파운드리포럼 2019를 개최하고 3나노 공정을 공개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에 배터리 공장을 추가로 건립합니다
현대자동차는 2019 싼타페를 출시합니다. 국산 SUV로는 첫 '후석 엔터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LG화학은 볼보자동차그룹과 수조 원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한항공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수익은 감소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인천에 바이오밸리 구축을 추진합니다
할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마트 영업이익이 51% 급감했습니다
아마존에 맞서 월마트도 ‘1일 배송’을 선언했습니다
미국 성인 절반이 디지털미디어 2개를 유료로 구독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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