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0일
5월 20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5월 20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6건세상이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뒤로 가는 것도 있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밥집을 나타내는 당(堂)과 옥(屋)을 붙인 상표 출원이 5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당이나 옥이 붙으면 오래된 음식, 또는 옛날 맛이 떠오릅니다. 고향 향기 또는 어머니가 차린 밥상이 생각나기도 하죠.
어른 세대는 옛것에 대한 추억 때문에 좋아하고, 젊은 세대는 오히려 새로워서 즐깁니다. 뉴트로(Newtro)는 ‘새로운(New)’과 ‘복고풍(Retro)’이 합친 단어라고 합니다
옛것이면서 새로운 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점 소통수단을 잃어가는 우리나라 세대풍경으로 볼 때 반가운 일입니다.
오래된 식당에서 어른과 젊은이가 함께 어우러져 밥을 즐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단절되고 파편화된 현대사회에서 여전히 희망이 살아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옆이나 뒤가 아닌 듯합니다. 이런 현상에는 아마도 ‘더 좋은 미래’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릴 듯합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은 23일 부시 전 대통령을 면담합니다. 북미 대화 가교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5·18 기념식에서 “독재자 후예”라며 한국당을 정면 비판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도 “사람은 못돼도 괴물이 되진 말자”며 한국당 의원들 ‘5.18 망언’을 비판했습니다
청와대는 취업자가 월평균 20만 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제조업은 하반기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탁현민 자문위원은 남북 합작으로 ‘태양의 서커스’를 만들어 세계에 내놓고 싶다고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악수 패스한 논란에 대해 청와대는 시간부족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이 처음으로 5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채무도 GDP 대비 4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기성과만 내려다 국정과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상속세 폭탄이 무서워 부자들이 한국을 떠난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대졸 실업자 수가 2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는 많은 세금이 투입됩니다. 그런데 작년 버스 회사 오너들에게 배당된 돈이 22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입니다.
4인 가구 전기요금이 19.5% 인하된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정부가 타다 사태에 대해 구경만 하고 있다고 중앙비즈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글로벌 신약은 한번 터지면 7조 원을 법니다. K바이오가 충북 오송에서 금맥을 캐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전교조는 법외노조 취소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가뭄과 투쟁’ 알린 북한에 정부가 이번 주에도 식량 지원 드라이브를 겁니다
북한은 연내 북미 3차 회담이 열려야 한다고 미사일 도발 후 첫 견해를 내놨습니다
세 차례 중국을 찾아간 김정은에게 중국 시진핑은 쌀과 비료를 공짜로 줬습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에 멀리 가지 말고 빨리 방침을 바꾸길 바란다고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미국-이란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기업-자국민 철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7건여야가 20대 국회는 팽개치고 총선에 정신이 팔렸다고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오늘 ‘호프 타임’을 갖지만 5.18 논란에 국회 정상화는 요원해 보입니다
당·정·청은 오늘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개혁 방안을 협의합니다
홍남기 부총리가 경제 현안마다 당·청 들러리를 서고 있어 아싸(아웃사이더) 부총리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계복귀가 논란입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친 문이 군불 때기에 나섰습니다
한국당은 문 대통령 ‘독재자 후예’ 발언에 ‘반쪽 대통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에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그린 ‘노무현 초상화’를 들고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8건공정위는 대기업 부당지원을 조사합니다. 삼성, 현대차, SK, LG 총수일가 모두를 겨냥했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기재부는 내년부터 공공기관 ‘직무별 임금’을 공시합니다. 또 납품업자에 판촉비를 떠넘긴 이랜드에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환경부는 낙동강 보 ‘수문 개방’ 피해농민에 8억 원을 배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미세먼지 통합연구소’를 발족합니다.
김학의 전 법무차관이 구속 후 첫 소환에서 사실상 조사에 불응했습니다
‘장자연 사건 진상’ 조사위가 오늘 결론을 발표합니다. 성범죄, 수사부실 등 재수사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를 소환합니다. 이재용 부회장 측근 정현호 사장도 곧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은 ‘오투리조트’ 지원에 찬성한 강원랜드 이사들에게 30억 원을 물어내라고 판결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6건한국 1분기 성장률이 OECD 21개국 중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허약해진 경제 체력 때문에 글로벌 악재에 한국이 유독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환율이 12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유예로 180일을 업계는 안심하긴 이르다는 분위기입니다
미국 GM 2018 우수협력사에 한국 업체가 32곳 선정됐습니다. 미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최다입니다
대기업 영업이익과 투자가 30% 줄어도 고용은 1년 새 1만 5000명이 늘었습니다
개성공단 기업들이 이르면 이달 말 방북합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일본 양대 통신사를 만나 5G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SK 최태원 회장 상징인 ‘사회적 가치’ 축제가 28일 열립니다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5개월 만에 1000대를 돌파했습니다
LG그룹은 오늘 고(故) 구본무 1주년 추도식을 비공개로 간소하게 치릅니다
한진 고(故) 조양호 회장 퇴직금과 위로금이 58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KT는 ‘갤S10 5G’ 공시지원금을 최대 63만 원 지급합니다
LG전자 V50 씽큐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대 판매됐습니다
한일 경색에도 케이콘에 9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일본이 대졸, 고졸 취업률 98%를 달성해 사실상 완전고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Work with BriefCamp
우리 조직만의 맞춤 브리핑, 샘플부터 보시겠어요?
TheBrief는 브리프캠프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분야와 키워드에 맞춘 맞춤 브리핑 운영은 동시에 소수의 고객만 맡아 끝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