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1일
5월 21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5월 21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6건“원래 자기 머리는 못 깎아요.” 며칠 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말이죠. 듣기에 따라서는 남이 깎아주면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유 이사장 발언을 대선 출마 의지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유 이사장에게 대선 출마 길을 열어줄 수 있을까요?
대선 불출마 입장을 명확히 밝히기 전에는 유 시장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선두일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유 이사장이 연거푸 대선 불출마를 밝히면서 지지율은 조금씩 빠졌습니다
빠진 지지율은 주로 이낙연 국무총리 지지율로 옮겨갔죠. 이제는 이 총리 지지율이 유 이사장보다 거의 두 배쯤 됩니다.
유 이사장이 불출마 입장을 자꾸 재확인하면서 국민은 그 말을 믿기 시작한 것이죠. 또 야권 대표주자와 양자 가상대결을 붙이다 보니 이 총리 지지율로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 것입니다
여론은 한번 흐름이 형성되면 생명력이 생겨 당분간 죽 가게 돼 있습니다. 유 이사장이 머리 깎아주기를 기다렸다간 기회를 아예 잃게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죠.
03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추경안 처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한미 군 지휘부와 오찬을 갖고 한미공조를 다집니다
청와대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3~4%가 적당하다고 본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차기 검찰 총장으로 봉욱 대검차장, 김오수 법무차관, 이금로 수원 고검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광두 전 국민경제자문 부의장이 경제 위기를 경고했습니다. 세계 주요국들이 법인세 인하 경쟁을 하는데 한국만 나 홀로 인상 역주행이라고 경제신문들이 전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 공적연금 운용 정부 개입이 OECD 최고라고 밝혔습니다
투자 촉진형 구미형 일자리에 LG화학 참여가 유력합니다
정부 1조 원 버스 지원금을 업체들이 경비로 부풀려 배당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승차공유가 멸종 위기로 한국은 갈라파고스라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여름 전기료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할 방침입니다
한빛원전 1호기의 아찔했던 과열 가동은 무면허 정비원의 핵분열 제어봉 조작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정부가 주류가격 명령제를 폐지하자 카스와 참이슬 값이 올랐습니다
수백억 재원 방안도 없이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라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상주시와 김제시 평균연령이 50세를 넘었습니다.
통일부가 미국 반대에도 ‘개성공단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김정은이 핵시설 2곳만 언급해 5곳을 다 폐기하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라크 대사관 인근이 피격되자 트럼프는 '이란 공식종말'을 경고했습니다
미국 주요 IT 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에 부품과 서비스 공급을 중단합니다
분단 이후 최초로 ‘DMZ 평화의 길’인 철원 구간이 개방됩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7건당·정·청은 경찰청장 지휘를 받지 않는 국가수사본부 신설을 추진합니다. 또 일반 경찰과 수사 경찰 분리도 추진합니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어제 맥주 회동을 갖았지만 ‘조속한 정상화’에는 결론은 내지 못했습니다
여당은 퇴직연금을 기금화하고 전문가에 운용을 맡기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민주당과 한국은 김정숙 여사 황교안 악수 패싱 공방을 이틀째 벌였습니다
유시민 대선 불출마 번복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이 당직 임명을 놓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문재인 정부 확대재정을 비판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탄 막말 정치가 포퓰리즘을 부추긴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8건김상조 공정위원장은 대기업 총수지정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중기부장관이 은행권을 향해 중소기업에 우산을 빼앗지 마라고 요구했습니다
성윤모 산자부장관은 한전 적자에도 전기요금 인상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주열 한은총재는 화폐단위 변경은 검토한 적도,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는 장자연 리스트 재수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가 ‘전사적 대책반’을 꾸려 장자연 수사를 막았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성창호 판사 측은 김경수 경남시자를 구속해 보복 기소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대림동 여경은 제 역할 다했다며 여성 폄훼를 지적했습니다
전 정보경찰은 청와대가 선거 때마다 맞춤보고서를 요구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6건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전쟁 등 잇단 악재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미·중 갈등 심화가 우리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AI를 움직이는 손은 구글과 알리바바라고 조선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조수용 카카오대표는 카톡이 모빌리티와 은행업 진출한 것처럼 기업들이 기존 업(業) 정의를 바꿔야 생존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핀테크 기업 수가 7년 새 5배나 늘었습니다
중소·중견기업 3.5%만이 승계를 완료했습니다. 승계 요건이 까다로워 피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앱이 막힌 화웨이 스마트폰 때문에 삼성전자와 애플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SK그룹은 격주로 ‘주4일 근무’를 시행합니다
SUV 호조로 현대자동차 매출과 판매량이 세단을 추월했습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고(故) 조양호 대한항공 전 회장이 퇴직금 400억 원을 받게 됩니다
카카오페이는 신용카드 연동 결제와 보험 판매, 배송 서비스도 시작합니다
SKT는 골드번호 5000개를 내달 3일 공개 추첨합니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 간 음식배달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OTT 공세에 최고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칸 영화제가 안간힘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M&A로 시총 40%가 증발, 아스피린 제국 바이엘이 몰락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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