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3일
5월 23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2건(이미지= 봉화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석)
5월 23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6건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군대 같은 한국을 민간 사회로 만드는 데 크게 공헌 했습니다. 청와대 집무실 책상에 걸터앉아 참모들과 함께 담배를 피우는 소탈한 모습은 국민에게 문화적 충격을 던져줬습니다
청와대, 국회, 정부 종합청사, 검찰과 법원은 권위주의적 건물로 위압감을 줍니다. 국민을 괜히 오금 저리게 하는 상전들 공간이었죠.
노 전 대통령은 그런 수직적인 한국사회에 돌을 던졌습니다. 그 손을 떠난 돌은 때론 튕겨 나오기도 했지만 단단했던 기득권은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탈권위주의와 평등이란 가치는 인터넷을 타고 생활 전면에 점점 퍼져 나갔습니다. 노 전 대통령 간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기득권이 고비마다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죠.
그가 뜬지 10년 만에 제2 인터넷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곧 일상이 됐습니다. 어른들에겐 아직 낯설지만 밀레니얼 세대에겐 익숙한 삶입니다
노 전 대통령 시기에 나고 자란 이들은 그들만의 공감능력도 갖췄습니다. 이들이 어른이 되면 그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문 대통령은 충북에서 지역경제투어를 이어갔습니다. 바이오헬스 육성 의지를 천명하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만났습니다
한국에 온 미국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늘 문 대통령과 회동한 후 노무현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청와대가 징용소송 원고 측을 접촉하고 한일 갈등 출구를 모색한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청와대는 수용 가능한 최저임금 인상 적정선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바이오 빅데이터·R&D에 연간 4조 원을 투자하여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ILO 핵심협약 3개 비준 절차에 착수합니다. ①해고자 노조가입 ②전교조합법화 ③강제근로 금지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가계 빚이 1540조 원으로 사상 최대지만 증가율은 14년 만에 최저입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이재웅 쏘카 대표가 공유 경제를 두고 언쟁을 벌였습니다
2019년 한국 원자력 연차대회에서 미국 원자력협회장은 한국이 원전을 유지하며 수출 기회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노총이 경찰을 끌고 다니며 치아까지 부러뜨렸다고 조선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화웨이와 전쟁’에 한국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때처럼 또 한국이 미·중 사이에 끼었다고 조선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올림픽 단일팀 구성 협의차 방북한 통일부와 체육회가 평양에서 문전박대 당했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또 미사일을 쏘면 유엔 안보리에 부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양국제전람회에 중-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미국이 화웨이에 이어 중국 CCTV 업체를 조준하자 중국 시진핑은 희토류 무기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몽골 주재 한국 영사가 현지에서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7건여야 간 ‘독재자 후예’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상화가 점점 더 꼬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요구한 패스트트랙 사과를 거절했습니다
민주당은 장자연 국정조사와 특검을 검토합니다
한국당은 지상파 중간광고 금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오늘 노무현 서거 10주기를 맞아 여야 4당 대표가 봉하마을에 집결합니다. 문 대통령,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경수 경남지사는 불참합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 독설이 점점 독해지고 있어 논란입니다
경찰은 민주당 김정우 의원 ‘성추행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한국당 해산 청원’에 역대 최다인 183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8건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오늘 대한상의에서 대기업 CEO와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금융위는 ‘무주택 청년’에 연 2%대로 7천만 원까지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100만 명 유전체 정보를 모아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합니다
감사원은 국토부가 결함 자동차 106만대 리콜을 회피, ‘사고 위험’을 버려뒀다고 지적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여성 반도체 근로자 백혈병 사망위험이 최대 2.3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윤중천 영장에 김학의와 ‘합동 강간’을 적시했다고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삼성이 합병 전 ‘유령사업’을 꾸며 제일모직 가치를 3조 원 부풀렸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 ‘부회장’ 폴더에서 ‘이재용 육성 통화’를 복원했다고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손석희 JTBC 사장 폭행 혐의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6건어제는 OECD, 오늘은 KDI가 한국 성장률 전망을 내렸습니다. KDI는 G2 무역 전쟁이 확전 땐 2.2%로 추락할 것이라며 기준금리를 낮추라고 권고했습니다
미국 법원은 퀄컴이 과도한 특허료로 삼성 등에 불공정 행위를 했다고 판결했습니다
10대 그룹 2분기 영업이익이 46% 감소할 전망입니다
르노삼성은 원점으로, 현대차는 단체협상을 시작도 못 해 자동차 산업 노조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습니다
중국 TV 업체 TCL이 북미에서 삼성을 제쳤습니다. 중국 TV 판매량도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22일 방한한 부시 전 대통령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회동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협력사와 손잡고 해외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섭니다
LG그룹은 오는 7월 캐나다 토론토에 기업용 AI 연구소를 엽니다
대한항공은 내달 10일부터 이코노미 플러스 석을 폐지합니다
통신사 보조금 꼼수 때문에 LTE 폰이 5G 폰보다 50만 원이 비싸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3조 원 해수플랜트를 수주했습니다
제3 인터넷은행이 빠르면 26일 선정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페이가 내달 일본에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쏘카가 렌터카로 공유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대한상의는 한국 규제장벽이 이집트보다 14계단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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