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4일
5월 24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5월 24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7건카카오가 택시와 손잡고 이재웅 ‘타다’를 비판했습니다. ‘타다’가 불법 유사 택시업종이라는 겁니다
이재웅은 다음 창업자고 카카오와 타다는 둘 다 신경제를 대표합니다. 혁신경제가 구경제와 신경제가 싸우고, 다시 신경제와 신경제가 싸우는 혼란스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우버와 리프트는 긱 경제* 총아로 불립니다. 뉴욕 증시 상장 전후로 수익 악화와 주가 하락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지만 혁신경제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과잉공급이 만연하고 노동 경직성으로 혁신경제가 들어설 여지가 바늘구멍입니다.
지금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 궤도에 오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경제계에서는 그 시기를 대략 2030년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10년 세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우리 미래가 달려있다고 볼 수 있죠. 지금처럼 혼란을 버려두면 혁신경제로 얻는 과실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늦기 전에 미래사회 흐름에 맞게 대한민국을 리셋할 때입니다.
*긱 경제: 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확산되는 경제 현상. 1920년대 미국에서 재즈 공연 인기가 높아지자 즉흥적으로 단기적인 공연팀(gig)들이 생겨난 데서 유래한 말
03오늘 대한민국은…
22건문 대통령은 어제 미국 부시 전 대통령과 어깨동무를 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친선을 다졌습니다
청와대는 한미 정상통화 내용을 누설한 한국당 강효상 의원에 엄정 대응키로 했습니다. 주미대사관은 정상통화 유출 외교관을 업무 배제하는 등 내부 감사로 뒤숭숭합니다
청와대는 9개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와대는 신설 청년비서관에 여선웅 쏘카 본부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어제 문 대통령 대신 고(故) 노무현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세금과 이자를 내느라 10년 만에 가계 처분가능소득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위 20% 월평균 근로소득이 40만 원으로 14% 감소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확장재정이 불가피해 내년 국가채무비율이 40%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부유층에 현금을 퍼주는 바람에 빈곤층 지원이 부족하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인천 지하철 2호선을 일산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혀 1·2기 신도시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롯데주류가 내달 소주 7%클라우드 10% 등 가격을 인상합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타다’를 비판한 것을 두고 '공허한 혁신적 포용'이라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강화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배터리 탑재 전기버스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안을 추진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중국 공세가 무뎌질 것이라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출생신고도 부모가 아닌 병원이 한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030 교사들이 가입을 꺼려 서른 살 된 전교조가 ‘기로’라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USB 담배’ 쥴이 오늘 상륙합니다. 값은 똑같은데 세금은 일반담배 절반입니다
강릉 수소탱크 폭발로 견학 온 벤처기업인 등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습니다.
미·중 대치가 한반도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중국 시진핑 6월 방한과 방북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이 개성공단 설비를 빼내 의류를 생산, 일본과 유럽에 수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남중국해 분쟁에서 한국이 미국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한일 외교회담이 열리자마자 ‘징용 판결’로 정면 충돌했습니다
일본과 대만에 이어 영국까지 줄줄이 탈 화웨이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화웨이 다음은 중국 기업의 월가 기업공개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7건노무현 정권서 흐지부지된 검찰 개혁이 문재인 정부에서도 ‘난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사랑의 매'는 없다는 인식 아래 민법에서 부모 체벌권을 없애기로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77%는 체벌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노무현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엄수됐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추도사에서 노 전 대통령이 못 이룬 꿈을 문재인 정부가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친문이 총선전략과 공천을 손에 쥐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황교안 합장 논란이 종교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강효상 의원이 외교기밀을 잇달아 공개한 것에 한국당 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훈처는 고(故) 김홍일 전 의원 5·18 국립묘지 안장을 승인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10건김상조 공정위장은 대기업 간담회에서 일감 몰아주기는 더는 용납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공시 후 감사보고서를 고친 사례가 1533건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조명래 환경장은 저공해 자동차 보급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아이들 ‘삶 만족도’가 OECD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299개 대학교 개혁 보고서에서 사립대 28곳이 ‘족벌 경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학의·윤중천을 구속한 검찰이 6년 전 ‘청와대 뒷배’를 겨눌지 관심이라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정보경찰 불법운영 혐의로 이병기 등 6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삼바 콜옵션’을 보고받은 녹취 파일이 나왔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대법원은 외국인 재판에서 ‘엉터리 통역’을 차단하기 위해 통·번역 평가시험을 치릅니다
법원은 ‘국정농단’ 박근혜를 상대로 낸 시민 4100명 손배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3건10대 그룹 영업이익이 2분기에도 45%나 뚝 떨어졌습니다
미국 연준은 한국경제가 수축하고 있다고 이례적으로 진단했습니다
반 화웨이 동참 요구로 한국이 미·중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화웨이가 한국에서 부품 등 연 12조 원을 사가고 있어 업계가 전전긍긍입니다
싱가포르 중재소는 한국 게임을 무단으로 베낀 중국 업체에 807억 원을 물어내라고 판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자들에 이메일을 보내 삼바 수사에 대한 무리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은 차량 소유에서 공유시대로 가고 있다며 현대차 미래전략 대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복잡해진 LG화학-SK이노 배터리 전쟁으로 기술유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월 3000만 명이 이용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통신망 30%를 화웨이 장비에 의존하는 LGU+가 ‘화웨이 불똥’으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중기중앙회의가 600곳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69%가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TV·게임 등 세로 콘텐츠가 많아져 세로 화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인 22억 개 가짜 계정을 제거했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Work with BriefCamp
우리 조직만의 맞춤 브리핑, 샘플부터 보시겠어요?
TheBrief는 브리프캠프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분야와 키워드에 맞춘 맞춤 브리핑 운영은 동시에 소수의 고객만 맡아 끝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