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7일
6월 7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6월 7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6건트럼프가 방아쇠를 당긴 미·중 무역전쟁은 단지 경제만 문제가 아닙니다. 미·이란 간에 이어지고 있는 군사적 강경 대치도 단지 핵 개발을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중국은 800년 전 유라시아 대륙을 대부분 점령하고 대제국을 건설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조공질서를 통해 세계 중심을 자처해왔습니다.
시진핑 '중국몽'은 과거 중국 영광을 재현하자는 것입니다. 이란이 추구하는 미래는 이슬람 움마(공동체)입니다. 2500년 전 페르시아는 유라시아를 주름잡은 대제국이었습니다
이란은 공식적으로 페르시아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처럼 국경을 넘어 이슬람 움마를 건설하는 게 꿈입니다.
트럼프는 중국과 이란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겨누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 성격 탓이 아니라 수 천 년 이어져 온 서구 세계전략 때문인 겁니다
미·중, 미·이란 갈등은 아마도 오래 지속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수십 년 동안 갈등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른 나라와 상거래를 통해 먹고 사는 우리에게 미칠 여파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4건문 대통령은 오늘 국민에게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을 초청 오찬을 가집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했습니다. 야당들은 북한 전쟁공로자에 대한 헌사이자 반(反) 헌법적 망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한국일보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긍정평가가 52.3%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G20 일정(28, 29일) 직후인 오는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한·미 정부가 의견을 모았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일정(28, 29일) 전 시진핑 방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일고 있는 가운데 현행 60세 정년도 지키지 않는 회사가 수두룩하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고령사회(65세 이상 14% 넘는 사회) 진입 당시 국가채무 비율은 독일 19%, 스웨덴 28%, 한국 36%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아파트를 신규 분양할 때 평균 분양가 100% 이내에서 분양가를 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실업계 고교 취업률이 1년 새 10%포인트 추락했습니다
대전 대덕구청이 김제동 강연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김제동 강연은 90분에 1550만 원에 달해 고액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부는 갑질 및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를 해임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제와 통일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국민 77%가 경제를 택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트럼프는 G20에서 시진핑을 만난 후 대중 추가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보란 듯 중국 시진핑과 러시아 푸틴이 5G 동맹으로 뭉쳤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4건민주당은 한국당을 제외하고 국회 소집을 추진합니다. 6월 내 패스트트랙 4법,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개최, 추경 예산안 등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대표회장이 지난 5일 시국선언문에서 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 것에 대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종교인 선을 넘었다며 일제히 성토했습니다
민주당이 PK 민심을 달래려고 공공기관 이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한국당 신상진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0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들을 대폭 물갈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5건공정위가 담합 등 농산물시장 유통구조 실태를 조사합니다
금감원은 해외 주식 거래 사고를 내버려둔 대형 증권사 등 10여 곳을 징계키로 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주요 대학교에 대해 2021년까지 종합감사를 시행할 것이며 등록금 인상은 수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헝가리 유람선 9번째 시신이 한국인 60대 남자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국민 사망 16명, 실종 10명입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수사 권고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등 재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고소·소송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2건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무역 갈등으로 미국과 중국, 그리고 세계 경제가 모두 루저(loser, 패자)라고 말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내년도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4500억 달러(약 530조 원)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겁니다
피아트와 르노 합병이 결국 무산,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 탄생이 불발됐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르노 노조가 반발하자 애초 합병한다는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무역전쟁 쇼크로 유가가 두 달 만에 20% 폭락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 수출전망 설문조사에서 반도체 수출이 하반기에도 20%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 1돈이 19만 원에 육박, 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무료배송 확대와 가격 인하 등 E-커머스 업체 간 경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관련 특허 건수가 글로벌 3위로 나타났습니다. 1, 2위는 미국 MS와 IBM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베트남 총리, 1~2위 기업 총수와 잇따라 회동을 하고 베트남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에 이어 중국에도 스타트업 거점을 구축합니다
LG전자 5G 스마트폰 V50이 단돈 5만 원에 팔리는 등 불법 보조금이 또 극성입니다
카카오는 서비스를 슬림화하고 채용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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