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9일
7월 29일(월),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픽사베이)
02또바기 헤드라인…
4건민주당은 강세지만 한국당은 완연한 하락세입니다. 지난 금요일 한국갤럽 발표 총선 투표 의향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41%, 한국당은 19%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5월 12%포인트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젠 두 배 이상 따돌렸습니다. 이대로 선거가 치러지면 민주당 압승은 뻔해 보입니다(여론조사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남자와 50대가 주로 민주당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교 안보위기가 심화하면서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주자는 민심이 작용한 것이죠. 한국당은 60세 이상에서만 조금 앞섰을 뿐 모든 나이에서 크게 밀렸습니다. 무당층과 중도에서도 한국당 외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날도 밝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한국당이 일방적으로 정부와 여당을 몰아붙이면서 하락세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가 위기는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발생했습니다. 국민도 단지 현 정권만의 잘못이 아니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여론은 한국당이 야단만 칠뿐 위기극복을 위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7월 29일(월),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문 대통령은 휴가를 반납하고 엄중한 외교·안보 상황 속 현안 대응에 주력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차관들도 줄줄이 휴가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파견키로 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청와대를 떠난 조국 전 민정수석이 페북을 통해 다시 대일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 폐간 청와대 청원이 20만 명에 육박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한국의 기계·화학·플라스틱이 일본에 절대 열세라고 밝혔습니다. 48개 품목은 일본에 90% 이상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장표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장은 중소기업이 소재기술을 개발해도 대기업이 수입을 선택해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두를 내준 아사히 맥주가 2위도 위태롭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서민금융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 원으로 일본의 금융보복 시 영향권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들이 ‘남미식 복지 퍼주기’에 빠졌다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주 52시간 제 시행에 ‘2차’가 사라져 노래방 폐업수가 창업 두배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이 늘어 119만 명에 달합니다
눈치 안 주고 승차 거부 없는 탓에 타다 가입자가 100만 명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곡물 소비 77%가 수입품으로 식량 안보가 위기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대화냐 확전이냐, 이번 주가 갈림길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한일 경제력이 역전될까 불안한 일본 여론이 수출 규제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답례품 감귤 200t에 대해 북한 내부문서는 '괴뢰가 보낸 전리품'으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이번엔 트럼프가 한국-중국 개도국 혜택을 제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홍콩 시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인민해방군 투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방사능 오염수 1만 8000톤이 통제 불능상태라고 전했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5건넉 달째 ‘맹탕 국회’인데도 정치가 실종됐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제부총리 국회에 20번이나 추경이 95일째 낮잠이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한일 의원연맹 회장들이 일본에서 31일 회동합니다
30세 이하 의원 비율이 한국은 0%인데 스웨덴은 12%라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은 인재영입위원회에 위원 없이 이해찬 대표 1인 체제를 검토한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취임 5개월째 맞아 리더십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11건공정위는 하도급 계약서를 거의 3년 간 발급하지 않은 듀오백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부동산 절세를 위한 부부간 증여액과 건수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는 카카오페이 등 선불 충전금에 예·적금처럼 법 보호를 추진합니다
고용부에 따르면 육아휴직 5명 중 1명은 아빠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을 계기로 교육부 교부금을 집중 감사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직구 세정제에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협박 혐의를 받는 유튜버와 공범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원은 중국 등 제3국 여권을 발급받았다고해서 위장 탈북자로 봐선 안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헌재는 사립유치원 회계기준을 국가가 결정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법 개정을 미적대는 사이 임신 7주면 60만 원인 불법 낙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습니다
상반기 법인 파산이 ‘500곳’에 육박한다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2건WTO는 무역분쟁이 악화하면 2022년 한국 GDP가 3.3%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갈등 어부지리를 노리는 중국이 5G·반도체 외국인 투자 규제를 푼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습니다
작년에 돈 한 푼 못 번 기업이 39%에 달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몸값 9조 원’인 오비맥주가 5년 만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은 일본이 AI 후진국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삼성 갤럭시폴드가 9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경쟁사 폰·일본 규제가 3대 변수라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습니다
SK 그룹은 내달부터 상무-전무직을 없앱니다
현대차가 중국 충칭 공장을 전기차 기지로 전환한다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자금이 부족한 케이뱅크에 DGB금융이 대규모 증자를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월 4만 원대 5G 요금제를 내놨습니다
라면만큼 소스 시장이 커졌다고 한국경제가 전했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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