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30일
7월 30일(화),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픽사베이)
02또바기 헤드라인…
4건일본과 경제전쟁을 치르며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올랐습니다. 지지율 상승은 주로 50대, 특히 남성이 이끌었습니다. 한국갤럽 7월 여론조사에서 50대 남성은 긍정 50%, 부정 47%였습니다. 경제보복 이전인 6월엔 긍정 42%, 부정 51%였습니다(여론조사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가위기가 심화하자 문 대통령에 부정적이던 50대 남성이 대거 긍정으로 돌아선 겁니다. 50대는 위기가 찾아오면 늘 앞장섰습니다. 1987년 민주화운동에선 넥타이 부대로, 1998년 외환위기에선 금 모으기 운동으로, 2016년 촛불 정국에선 자녀 손을 잡고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50대 지지는 조건부 지지라고 봐야합니다. 50대는 가장이자 기업의 중견 관리자이며 자영업자입니다. 경제 한파를 온몸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50대는 경제전쟁으로 한국 피해가 클 것이라는 응답이 69%로, 60대를 포함해 모든 나이에서 제일 높았습니다. 언제든 문 대통령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7월 30일(화),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시사했습니다. 이란 압박 동참? 또는 선박 보호? 등으로 호르무즈 파병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휴가 반납 직전 김정숙 여사와 제주도에서 1박 2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추경심사 합의에 환영을 표하며 일본 규제 지원의 신속 처리를 기대했습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이 징용판결은 협정 불일치라는 지적을 판결부정으로 몰았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혁신성장의 희망’이 무너지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정부 돈 쓰는 부양은 하책으로 기업 비전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일본계 저축은·대부업체 대출이 17조 원으로 자금 회수 땐 서민 피해가 예상됩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면 전자ㆍ통신 등 광범위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보이콧 2주째 한국 관광객이 일본 현지에서도 카드를 안 썼다고 서울경제가 전했습니다.
공공시설 건립 갈등 5건 중 1건은 ‘님비’라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서울 집값이 1.1%p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택 거래 절벽에 6월 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습니다
강사법 시행으로 대학강사 10명 중 9명이 해고를 걱정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전국 첫 ‘반값 등록금’이 안산시에서 시행됩니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p 내리면 신용카드 소비가 5만 원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북핵대표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3자 협의를 추진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아베 총리가 한국이 징용해법을 안 내면 정상회담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북한 목선 선원 3명을 조사 하루 만에 송환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한국 방위비 분담금을 50억 불로 잠정 결정했다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홍콩 반환 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인민해방군 투입을 경고했습니다
이란이 중수로를 재가동한 데 이어 영국이 호르무즈에 군함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9건여야가 8월 1일 ‘추경·일본 결의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오늘부터 ‘안보국회’를 엽니다
여야 5당은 ‘일본수출규제대책 민관정협의회’를 오늘 출범합니다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은 일본 대표단은 한국 측 협상 파트너로 이낙연 국무총리를 지목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이 아베는 사면초가로 여론전은 우리가 앞서 있다는 낙관론을 쏟아내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습니다.
여야가 안보 현안을 놓고 말 폭탄을 주고받았습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삼성경제연구소를 방문 “수출 기업이 슈퍼 애국자”라 말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수 야권에서 ‘핵무장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 지지율이 빠지면서 빅텐트-보수원탁회의 등 야권 재편론이 꿈틀거리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습니다
경찰이 정의당 윤소하 의원에 협박 소포를 보낸 진보단체 간부를 체포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10건공정위가 객관적인 근거 없이 프랜차이즈 ‘원조’ 문구를 쓰지 못한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기재부는 공기업도 내년부터 ‘감사인 강제 지정’ 제도를 적용합니다
금융위는 영세가맹점에 신용카드 수수료를 25만 원씩 환급합니다
교육부는 교사를 폭행한 학생에 10월부터 강제 전학-퇴학조치를 취합니다
복지부가 담뱃갑 경고그림을 75%로 확대합니다.
특수부만 4개로 덩치가 커진 서울중앙지검이 무차별 기업 수사를 한다고 한국경제 전했습니다
삼성바이오 수사는 검찰 인사 이후로 늦춰질 것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난민 심사지침을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에도 법무부가 9년째 뭉개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교학사 ‘노무현 비하 합성사진’에 무혐의 결론을 냈습니다
인터넷범죄 온상이 된 다크웹에 한국인 접속자가 하루에 1.6만 명이라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5건한국경제연구원은 내달 기업 경기 전망이 10년 5개월 만에 최악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기업의 ‘내우외환’을 틈타 글로벌기업들이 덩치를 키우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올해 미국·중국·대만 증시가 두 자릿수 올랐는데 한국만 하락한 ‘왕따 증시’라고 매일경제가 전했습니다
한일갈등이 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합병에도 불똥입니다
삼성물산 6년째 시공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반건설은 ‘상위 10위’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인위적 감산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이노베이션 노사 단협이 3주 만에 타결됐습니다
현대·기아차 해외 판매가 9,000만대를 넘었습니다
대한항공은 9월부터 부산~삿포로 운항을 중단합니다. 아시아나는 소형기로 변경합니다
쌍용차가 10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 빠졌습니다
코레일·네이버가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GU+가 방통위에 SKT-KT 불법 5G 보조금을 신고했습니다
국내 투자자 해외증권 결제가 60% 뛰어 1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7이 디지털세 부과에 합의했는데 한국은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서울경제가 전했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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