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6일
8월 26일(월),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또바기)
02또바기 헤드라인…
4건과거 청와대는 종종 이슈 덮기를 시도했습니다. 정국이 불리하게 돌아가거나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면 큰 이슈를 만들어내는 기법입니다. 남북 충돌이나 평화 이벤트, 일본 때리기가 주요 수단이었죠. 이슈 덮기는 진보, 보수 정권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슈 덮기는 의도와 달리 대개 실패했습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 잠깐 반등하기도 하지만 금세 제자리로 돌아가거나 역풍이 불었습니다. 양치기 소년 효과에다 온라인 발달로 약효가 약해진 것이죠. 정부가 한일정보보호협정을 전격 파기한데 이어 특전사와 이지스함을 동원해 독도훈련을 시행 했습니다.
일부 언론과 야당은 이슈 덮기라고 비난했습니다. 때마침 조국 논란이 확산하던 차였습니다. 금요일과 오늘 다수 언론의 주요 뉴스엔 한일정보보호협정 종료와 독도훈련이 차지했습니다. 조국 여론은 계속 악화했습니다. 어제 KBS 여론조사에선 반대 48%, 찬성 18%였습니다. 오늘 중앙일보 긴급 여론조사 결과 조국 반대가 60%였고 20대 반대가 60대 이상과 비슷해졌습니다. 이슈 덮기란 의심을 살만합니다.
8월 26일(월),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15건청와대가 한일 갈등 강공법을 선택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도 정면 돌파를 재확인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조 후보자가 아이 문제를 자진사퇴엔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KBS 여론조사, 오늘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조 후보 반대가 늘었습니다
청와대는 긴장 고조 우려에서 중단 촉구로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수위를 높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달 1∼6일 동남아시아를 순방합니다.
소득주도성장의 역설로 빈곤층 소득이 역대 최장인 18개월째 감소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저소득층이 2분기 연속 정부지원금 수입보다 근로소득이 적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최저임금심의위에 따르면 사업주 74%가 올해 최저임금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R&D 비용이 한국보다 41배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대 제조기업은 미·중·일에 부품·소재 32%를 의존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석탄 실내 저장고 지으라고 요구해 적자 발전사들이 비상이라고 서울경제가 말했습니다
분양가 5100만 원을 약속한 건설사들이 상한제 폭탄을 맞았다고 중앙비즈가 1면 보도했습니다
식민사관을 퍼뜨리는 <반일 종족주의>가 위험한 흥행을 하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개방형 직위제가 도입 20년째 겉돌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김지형 김용균 특조위원장은 우리 사회 안전 인식은 여전히 개발독재시대라고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정부가 이지스함·특전사를 첫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독도 방어훈련을 했습니다. 수출규제 확대와 심사 지연 등 일본이 한국 산업계 숨통을 더 조일 것이라고 서울경제가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친서 약속을 깨고 미사일을 발사하자 트럼프는 관계가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 맞불에 30% 관세율 보복을 단행하며 시진핑은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콩 시위가 다시 격화하자 첫 실탄 경고사격에 물대포도 등장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6건여야가 조국 청문회 물밑 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국 측은 오늘 정의당을 찾아 소명합니다. 데스노트 최종 판단이 주목됩니다
사개특위·정개특위가 이번 주 종료됩니다. 여야가 선거제 표결로 정면으로 충돌할 전망입니다
한국당은 공직자가 사모펀드 소유를 엄격 제한하는 조국 방지법을 추진합니다.
민주당이 총선 경선을 앞두고 유령당원 걸러내기에 나섰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반(反) 조국 보수통합을 호소했습니다. 회의론 돌던 한국당 장외투쟁을 조국 논란이 살렸다고 한겨레가 전했습니다
변상욱 YTN 앵커의 수꼴 발언 논란이 정치권으로 비화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11건공정위는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주춤했지만 외국 기업의 국내 M&A는 활발하다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국세청은 이건희 삼성 회장 등 차명계좌 이자수익 52억 원을 추가 환수했습니다. 공정위가 아우디-포르셰 허위광고 여부를 조사합니다
금감원이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 판매 혐의로 우리·하나은행 검사에 착수합니다
금융위가 20조 원 한도로 1%대 서민형 고정금리를 내달 출시합니다
복지부는 부인 질환 초음파에도 12월부터 건보를 적용합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1인 가구 증가로 즉석·편의식품이 늘고 저출산에 영·유아식 분유는 줄었습니다.
박근혜·이재용 29일 상고심이 TV 생중계됩니다. 최순실의 추징금 72억 원 중 3억 원이 환수됐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양현석 해외도박혐의 관련 미국 정부에 YG 현지법인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대법원은 길 병원 뇌물 법인카드를 펑펑 쓴 복지부 국장에 징역 8년을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위안부 피해자 모독 대학교수 파면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골프장에서 일본 차 3대를 긁은 의사가 입건됐습니다
MBN이 종편 요건 최소 자본금을 편법 충당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2건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법인세 쇼크로 올해 7~8조 원이 덜 걷힐 것이라고 조선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10대 그룹 현금보유액이 242조 원으로 영업이익 반 토막에도 8.3% 늘었습니다
한은에 따르면 중국·일본·유럽이 생산부진 시달리고 미국은 소비성장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경제가 10년 만에 침체 국면으로 유로존 버팀목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전했습니다
MS가 쿠팡·티몬에 불법 윈도 10을 팔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2차 전지 수익성·연구·개발 투자에서 삼성SDI가 배터리 3사 중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기아차 전기차 쏘울이 독일에서 독일차도 제쳤습니다
한화큐셀이 수상태양광 500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저성장시대 성장전략은 밀레니얼·Z세대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토스가 신용카드를 출시합니다
미래에셋이 6.7조 원 미국 호텔 15곳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습니다
르노삼성·쌍용차·한국지엠에 구조조정 칼바람 불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가 서비스업 브랜드 경쟁력 1위에 올랐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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