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2일
[200212] 2월12일(수) 뉴스
012월 12일 헤드라인…
4건정봉주 전 의원이 사실상 출마를 접었다. 그는 부적격 판정에 눈물의 회견을 했다. ‘서럽고 영원히 민주당원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이은 자진 하차다.
그는 2년 전 논란이 된 ‘미투’ 1심 무죄를 들어 출마 의지를 거듭 밝혔다. 보류를 거듭하던 민주당은 민심 악화와 야권 추격에 정 전 의원 손을 놓았다. 그에게 민주당 처사는 ‘억울한 책임’인 셈이다.
험지 출마를 요구받던 홍준표 전 대표가 반격에 나섰다. 양산에서 김두관 의원과 맞붙겠다는 것이다. 이곳에 문 대통령 사저가 있다. 성사된다면 ‘홍준표 대 문재인’으로 총선이 흘러갈 수도 있다.
김 의원도 환영 입장을 표했다. 김 의원은 2012년 민주당 대선 후보군 중 선두권을 형성하기도 했다. 지금도 잠재적 차기 주자로 평가받는다. 빅 매치가 성사된다면 결과에 따라서 재기 발판이 될 수도 있다.
02오늘 대한민국은…
18건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또 고용연장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힘 받는 ‘60세 이후 계속 고용’으로 청년대책 없인 세대갈등 우려된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언론이 피해자 중심주의를 고수해서 강제동원 배상 판결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문 대통령은 "피해자 중심주의는 국제사회의 대원칙"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청와대의 지소미아 폐기론이 재부상한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청와대 3인(백원우·한병도·장환석)이 “‘청와대 선거개입’ 공소장은 정치선언문”이라 반박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오늘 아침 우리 국민과 중국 국적 가족 등 147명이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정부는 홍콩·마카오를 ‘오염 지역’으로 지정해 오늘부터 검역을 강화한다
‘잠복기 14일’이 지난 확진자가 국내에서 첫 발생했다
정부는 6개국(베트남·태국·일본·중국·싱가포르·대만)에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중국인 꺼리니 건설현장·간병·돌봄 시장에 구인난’ 쇼크라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98%가 신종코로나로 매출이 하락했다
국민연금이 작년 수익률 11%로 70조 원을 벌었다
희생자 이름 법률에 새겼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한 '위험 사회'라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다.#
중국에서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천100명과 4만4천 명을 넘어섰다. 중국은 우한 주택을 봉쇄했다#
홍콩 아파트에선 같은 동에서 감염자가 발생해 공기전파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CNN은 북한 이슈가 트럼프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중국군 해커 4명을 기소했다
통일부의 초·중·고생 조사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55%, ‘북한은 경계 대상’이란 응답은 36%로 나타났다.
03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10건여야는 2월 임시국회 17일 개회에 합의했다. 내달 5일까지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은 불안에 떠는 데 국회는 검역지원 뒷전’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전했다
한국당의 ‘우한’ 명칭 고집에 검역대응이 일주일 넘게 공전하고 있다#
인권위는 국회에 ‘수술실 CCTV 의무화’ 입법을 권고했다.
민주·한국당 영입 인재 30%가 ‘법조인’으로 나타났다
홍준표·김두관 ‘PK 빅매치’ 가능성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경선 단독출마 100곳에 추가 공모에 나선다
보수통합신당이 지도부 구성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가급’ 경호 대상 태영호 전 북한 공사가 출마하면 수백 명의 경찰 경호가 투입될 것이라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바른미래당·대안신당·평화당은 17일까지 통합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04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11건라임자산운용이 ‘상환계획 이행 불가’를 밝혔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금융위는 오늘 증권선물위원회에서 DLF(파생결합상품) 제재안을 첫 논의 한다
농식품부는 업무보고에서 전국 농가 30%에 월 10만원 소농 직불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65세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계속 제공’… 인권위 긴급 구제 권고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인권위는 지자체 장학재단이 명문대·의대생에만 장학금을 주는 것은 ‘차별’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수사와 기소 검사의 분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소장 비공개’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정경심 재판부가 바뀌자 ‘조국 부부 사건’ 병합을 재요청했다
검찰은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소환해 합병·승계 의혹을 조사했다
대법원은 ‘휴일로 정하지 않은 연장근무일엔 휴근수당 지급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집트 군사정권과 맞섰던 부부를 난민으로 인정했다
수출용 국산 담배 70만갑을 밀반입한 일당이 적발됐다.
05오늘 기업은…
10건병든 ‘세계의 공장’… 식고 있는 글로벌 성장 엔진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볼보-지리 합병추진으로 첫 글로벌 중국 자동차업체 탄생이 예고된다
미국이 스프린트-T모바일 합병을 승인해 버라이즌, AT&T와 함께 통신업계가 3강으로 재편됐다
일본이 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합병을 WTO에 제소했다.
우한쇼크에 대중무역이 흔들려 2월 하루평균 수출액 3.2% 감소했다. 모건스탠리는 신종코로나가 진정돼도 한국 1분기 성장률이 0.8∼1.7%p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종코로나 영향으로 10대 그룹이 상반기 채용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태양광 세계 3위 OCI가 중국발 치킨게임에 폴리실리콘 국내 생산을 중단했다
카카오가 취준생이 꼽은 입사 희망 기업 1위에 올랐다
탑승객 40% 감소에 LCC(저비용항공사) 4사가 무급휴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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