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7일
[200317] 3월17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종로·선대위·차기 선호도…. 3중으로 맞붙는 이낙연·황교안
023월 17일 헤드라인…
4건김종인 선대 위원장 카드는 없던 일이 됐다. 돌고 돌아 사실상 황교안 원톱 선대위다. 종로·선대위·차기 선호도를 키위드로 한 선거에서 두 사람이 3중으로 맞붙게 됐다. 흔치 않은 일이다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고 선대위를 이끌며, 차기 선호도 경쟁을 벌이는 흥미로운 구도다. 그야말로 고위험, 고수익이다. 지역구와 당이 모두 이기면 승자는 탄탄대로다. 두 곳에서 다 패배하면 정치생명 최대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출발은 이낙연 선대 위원장이 다소 우위다. 차기 선호도, 종로 가상대결에서 앞선다. 속단은 이르지만 코로나19도 점차 안정되는 분위기다. 다만 공천 반발과 무소속 출마는 위험요소다
황 대표 스텝은 꼬이고 있다. 초반 민주당 보다 우위로 평가받던 공천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확장성도 여전히 과제다. 진영에 갇히면서 수도권·중도와 괴리가 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1건문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이재명 경기지사·박남춘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공동방역’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차 추경을 시사했다. 전주·화성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기본소득' 여지도 남겼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G20 화상회의를 제안한 것은 코로나19 국제공조 차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이 사표를 내면서 총선 비례대표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이 금리 0.5%포인트 인하하면서 사상 첫 제로금리 시대가 열렸다
정부는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실물에서 금융까지 복합충격이 올 수도 있다’며 ‘필요 땐 추가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상황 인식도, 경기 대책도 모두 미국보다 한발 늦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일상 멈추자 ‘실직 도미노’… 무너지는 밑바닥 경제를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사람이 사라진 명동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전했다
정부는 여행·관광·공연 등 4개를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하고 휴업수당 90%를 지원한다
정부는 유초중고 개학을 2주 추가 연기할 방침이다.
‘거리 두기’ 권고 무시가 집단감염 화를 불렀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서 다뤘다
성남 교회 49명, 부천 교회 15명 등 예배강행이 부른 집단감염을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보도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장관급으론 처음으로 자가격리됐다
정세균 총리는 한겨레신문 인터뷰에서 ‘지금은 코로나19 국내 안정화 과정이며 국외 역유입 차단에 최선’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특별입국절차’를 유럽 전역으로 확대했다
유럽발 입국 확진자가 22명으로 중국발 16명을 넘었다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다
한국발 입국제한이 142곳으로 늘었다
뉴저지 야간 통금… 50인 이상 모임 사실상 금지 등 미국의 ‘코로나 셧다운’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인 80%가 올림픽 연기·취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애플에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1.5조 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2건민주당 '위중한 상황' vs 통합당 ‘총선용 예산’… 코로나 추경 증액 온도 차를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추경 넘어 코로나 뉴딜 필요’… ‘기재부에 재차 촉구’ 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경실련은 국회의원 아파트 4채 중 1채는 ‘강남 4구’에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무소속 출마 움직임에 영구제명 방침을 내놨다
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에 의원 파견을 추진한다
통합당은 공천 내홍이 확산하고 있다
김종인 영입 무산에 황교안 원톱 선대위 체제가 출발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진영' 갇히는 통합당… 수도권-중도 민심과 '괴리'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선정에서 유영하 ‘박 전 대통령 메신저’를 제외했다
법원은 민생당 ‘비례 8명 셀프제명 취소’ 가처분신청을 인용했다
정의당은 비례연합정당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을 강력히 비판했다
경찰은 통합당 나경원 의원의 ‘지인 자녀 부정채용’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9건정부가 수조 원대 증시안정펀드를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기재부는 적격자가 없어도 승진을 한 조폐공사에 ‘경고’했다
박영선 중기 장관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병목현상이 내달 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영구임대주택 임대료 납부를 6개월 유예한다
국립발레단은 자체 자가격리를 어긴 단원을 해고했다.
공소시효 소멸을 앞두고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의혹 수사에 뒤늦게 착수했다고 MBC가 보도했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보석 재판부가 ‘직권남용 혐의가 맞는지 검찰 의견을 내라’고 주문했다
‘제주 4·3’ 50명 이상 집단학살 26건이 확인됐다
‘기후변화 대책 미흡으로 기본권 침해’… 헌법소원 낸 청소년들을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1건세계가 함께 돈 풀었지만 글로벌 증시가 동반 폭락했다
G7 정상은 긴급 화상회담을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코로나 정보사이트 설치-데이터 무제한 제공 등 미국 IT 공룡들이 백악관TF에 합류했다
중국 1~2월 산업생산이 -13.5%를 나타내 충격을 줬다
일본은 138조 원을 증시에 투입한다.
기업 ‘달러 가뭄’… 외화 유동성 경고등을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정부가 한미 통화스와프를 10년 만에 재추진한다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통신 3사는 대구 콜센터를 2주간 폐쇄한다
한국 진단키트가 세계에서 통했다고 다수 언론이 썼다
600만 원 냉장고, 500만 원 소파도… 가전-가구까지 ‘언택트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정리/또바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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