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7일
[201217] 12월17일(목) 뉴스
01브리핑
1건추미애 사퇴와 윤석열이 얻은 것과 잃을 것
0212월 17일 헤드라인
4건추미애 법무부장관 사의 표명으로 타깃이 갑자기 사라졌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원해온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은 군색해졌다. 야당 일각에선 정권퇴진을 거론하며 문 대통령을 겨냥했다.
윤 총장 타깃도 추 장관에서 문 대통령으로 바뀔 전망이다. 윤 총장은 징계조치에 가처분신청을 낸다는 입장이다. 다수 언론이 ‘추·윤 갈등’에서 ‘문·윤 대치’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윤 총장 상대로 추 장관과 문 대통령은 다르다는 평가도 있다. 추 장관은 잠룡이긴 하지만 유력 주자도 아니고 ‘닥공’처럼 보인다. 문 대통령은 부드러운 인상에 현존 정치인 중 지지율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윤 총장은 작년과 올해 여권과 충돌하면서 인지도를 얻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둔 셈이다. 싸울수록 부정적인 면도 쌓이고 있다. 따라서 ‘문·윤 대치’가 심화할수록 긍정 이미지를 훼손하게 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5건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안’을 재가하고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 논란에 사과했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이 내년 초 공수처 출범 이후 교체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망했다. 문 대통령의 승부수… 추 장관 ‘자진 사의’ 이끌어 윤 총장에 공 넘기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고 서울신문 등이 보도했다. 추 장관 후임으로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거론된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임대주택 1시간 이벤트 4.5억 사용 논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취업자 9개월 연속 감소… 외환위기 후 최장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매달 18만개 감소… 3차 확산발 고용참사 경고등이 켜졌다. '그냥 쉰다'가 235만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신규 확진 역대 최다 1078명… 3단계 격상이 초읽기다. 중증병상 부족 심화… 서울 1개-경기 0개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택배-종교시설-식당 종사자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식당도 포장·배달만 허용 검토… 영세업자들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12월 소상공인 매출 -29%… 역대 최저로 하락했다
생필품 사재기 조짐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다
공정위·금융위·법무부가 어제 경제3법 합동브리핑을 열었다.
국민연금, 코스피 랠리 속 올해 수익률 7%가 전망된다
권익위 권고 이어 노조연합 출범… 인국공 ‘직고용 홍역’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국토부, 부동산 의심거래 수도권서 190건 적발… 탈세 거래가 제일 많았다.
바이든, 교통장관 부티지지 지명… 사상 첫 성소수자 장관이 임박했다. 트럼프, 국방수권법 거부권 예고… 주한미군 감축 제한에 불만을 표명했다
올 언론인 투옥 274명… 중국이 2년째 1위다
중국-호주 통상마찰이 격화하고 있다
유엔총회가 16년 연속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코로나 백신 ‘부익부 빈익빈’… 20억명은 2년 후에도 접종이 어려울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7건여당, 이자감면·임대료 직접 지원 가닥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건물주 달래기… 임대료 깎아주면 세금 혜택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착한 임대인은 없었다’… 자영업자들의 울분을 한겨레신문이 1면에 전했다
검찰 개혁, 2라운드로… 여야가 ‘공수처 정국’에 본격 돌입했다
30개 경제단체, 중대재해법 기업 연좌제… 입법 중단을 호소했다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여야 ‘윤 총장 정직’ 충돌… 비위 엄중 vs 비상식으로 맞섰다. 여권이 총장을 공수처 수사 1호 대상으로 거론하며 자진사퇴를 압박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당 지도부가 윤미향 의원 ‘와인파티’에 경고했다
김종인 찬성한 중대재해법, 당내선 ‘부글부글’이라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사전영장이 청구됐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1건한미 통화스와프가 6개월 연장됐다
무려 56조, 이번엔 ‘해외 부동산펀드 사고’ 경보를 조선경제가 1면 보도했다
금융위 ‘건강서비스 규제’를 완화한다
중기부가 국정사양복점 등 133곳을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 대졸초임이 3338만원이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물정책실 신설을 추진한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병무청은 군 현역 학력제한을 폐지한다
연등회가 21번째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윤 총장, 법적 대응 방침… 이르면 오늘 행정소송을 제기한다
‘공수처·법조일원화·검사징계법’… 윤 총장 징계 뒤 검찰개혁이 몰아친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윤 총장 없는 검찰의 시간… 여권 수사 좌초·수뇌부 물갈이 전망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국정원 개혁 완성을 선언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코로나 이후는 K자형 양극화’라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정부 돈 쏟아 붓고 민간 빚 내 생존… 국제결제은행이 부채리스크를 경고했다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EU, 초강력 ‘디지털법’ 초안 공개… 위반 땐 연매출 10% 벌금을 부과한다. 유튜브 먹통 이틀만에… 구글 지메일 또 ‘장애’를 일으켰다
‘임금 체불’ 아이폰 공장 폭동… 흔들리는 ‘메이드 인 인디아’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환율 + 반도체가격 하락… 11월 수출물가가 4개월째 하락했다
‘한국 경제회복 빨라야 내년 하반기부터’라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일본 의존도 87%’ 반도체 소재가 국산화됐다
네이버-카카오가 디지털 지갑 선점 경쟁을 시작했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 AI연구에 500억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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