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9일
[201229] 12월29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국민의힘 지지율 유리한 것만 받아쓰는 언론
0212월 29일 헤드라인
5건국민의힘 지지율이 리얼미터 34.0% vs KSOI 23.3%다.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다. 리얼미터에선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또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KSOI 여론조사에선 이 지사가 처음으로 이 대표를 오차범위 밖으로 추월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0% 초반에 머물렀다.
오늘 다수 언론은 보수 야권에 유리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크게 부각했다. 반면 KSOI 여론조사 결과를 다룬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일테면 선택적 글쓰기인 셈이다
ARS는 2010년 전후로 정치·선거 조사에 대중화됐다. 비용이 전화 면접 조사에 비해 20∼30%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낮은 응답률 등으로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21∼24일 2041명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자세한 개요 리얼미터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KSOI 자체 조사·26일 1006명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03오늘 대한민국은…
14건문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공수처장을 지명한다. 공수처장 후보엔 ‘최종 2배수’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건리 권익위부위원장이 확정됐다. 김진욱 연구관은 판사 출신으로 첫 특검 이력이 있고 이건리 부위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5·18특조위원장을 지냈다
문 대통령, 금주 2∼3곳 개각… 연초 대대적 인적 쇄신 예고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우윤근 전 러시아대사·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 비서실장 후보로 부상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등 신임 국무위원에 임명장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백신 논란을 수습하고 2월 접종 방침을 밝혔다
올 연말도 청와대 앞 ‘간절한 외침’을 경향신문이 1면에서 조명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유입이 첫 확인 됐다. 정부는 영국발 항공편 중단을 1주 연장하고 영국·남아공발 입국자 비자를 제한한다
3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직접지원 규모가 4∼5조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고·프리랜서 50만~100만 원·개인택시 1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9차 전력계획 발표에 신한울 3·4호기가 제외됐다
코로나19 자영업 폐업 확산을 중앙일보가 다뤘다
새해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인다고 동아경제가 보도했다
전세난·입주절벽·풍선효과 등 국토부 신임 변장관 기다리는 3대 난관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전 세계 변이 코로나 공포가 노르웨이·요르단 등 20여 국으로 확산했다. 미국-유럽은 접종 확인용 ‘디지털 여권’을 개발한다. ‘변이 바이러스 격리’ 영국 관광객 200명이 스위스에서 야반도주했다. 일본 현직 의원으론 처음으로 코로나로 사망했다. 사후 확진으로 판명됐다
북한 내년 초 당대회는 한반도 정세가 변곡점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작년 북한 경제성장률 0.4% 추정돼 남북 1인당 소득 격차는 27배다
중국은 우한 코로나 알린 시민기자에 징역 4년을 선고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4건여당이 ‘중대재해법’을 완화해 100인 미만 기업은 2년 유예된다. 중대재해 처벌 대상에서 정부·지자체장 책임 제외-CEO 유지를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보도했다. 온·오프라인서 끓어오르는 중대재해법 제정 목소리를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여당, 윤 총장 탄핵엔 선 긋고 검찰개혁 제도적 부분 집중을 경향신문이 전했다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추천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 순서에 돌입했다.
서울시장 ‘잠룡’ 몸풀기… 부산시장 야권 ‘춘추전국시대’를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이 직을 퇴임하고 부산시장 선거전에 들어갔다. ‘통합경선 땐 불모 정당’ 우려로 국민의힘이 고민중인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딜레마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0건공정위 ‘배민·요기요’ 합병이 승인됐다. ‘요기요 6개월 내 매각’ 조건이다.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는 ‘내년 1분기 중 요기요 매각’ 방침을 밝혔다
중기부·통계청을 인용해 60대 이상 여성 창업이 크게 늘었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전했다
고용부는 저소득 구직자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가 에어로케이에 운항 증명을 발급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졸 취업률은 67%, 초봉은 259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방송노조에 따르면 방송연기자 10명 8명은 연 소득이 1000만 원 이하로 나타났다.
‘윤 총장 직무배제’ 집행정지에 대한 법무부 즉시항고로 새해 5일 첫 기일이 열린다. 추 장관, 윤 총장 탄핵을 주장하는 여당 의원 글을 SNS 공유했다. 법원 판결 불만 표시로 관측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경찰, 이용구 법무부 차관 폭행 청와대 보고 부인… 내사종결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수사권 조정 사흘 앞인데 경찰 수사 수장(국가수본부장)이 아직도 깜깜이라고 한국일보가 썼다
국정원은 ‘탈북민 위장 간첩 사건’을 전수조사한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트럼프가 2.3조 달러 규모 예산안에 전격 서명했다
‘100만 원 받고 90만 원 저축’… 일본에서도 재난지원금이 논란이다.
시진핑에 밉보인 죄로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의 앤트그룹이 사실상 해체 명령을 받았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마오타이가 중국 지방정부에 지분 15조를 상납했다고 매일경제가 썼다
미쓰비시중공업은 내년 세계 최대 수소제철소를 가동한다.
정유-호텔-영화관 등 신용등급 하락 기업이 39곳이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네이버 글로벌 진격 … 브이라이브(K팝 동영상 서비스)가 1억 명을 돌파했다
셀트리온이 오늘 코로나 항체치료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큰손 된 개미… 단타·빚투 ‘위험한 줄타기’를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C.O.V.I.D’(코로나 셧다운·온라인·MZ VIP·규제·배달시장)에 점령당한 유통가… 언택트 산업만 날았다고 서울경제가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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